과학연구

꼭 있어야 할 장소

 2022.6.28.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웅장화려하게 솟아오른 청류인민야외빙상장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사랑의 은반, 행복의 은반우를 마음껏 날으며 체력을 튼튼히 단련해나가고있다.

인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불리워지고있는 청류인민야외빙상장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에 미홉한 점이 사소하게나마 있을세라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이 유희오락시설들과 급양편의봉사시설들을 사소한 불편도 없이 리용할수 있도록 최상의 편의를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5월 24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류인민야외빙상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빙상장으로 들어가시며 바닥시공정형부터 살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류인민야외빙상장의 일반바닥에는 벽돌을 깐 다음 연마하고 주로바닥은 백색세멘트와 인조석으로 미장하여 평면을 맞추었다고 하는데 보기 좋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빙상주로의 얼음두께도 직접 알아보시고 빙상장의 길이와 너비도 괜찮고 청류인민야외빙상장의 시공도 시원하게 잘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빙상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미홉한 점이 없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스케트보관실이 어디에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스케트보관실이 있는 곳을 알려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는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모두가 굳어지고말았다.

그들중 그 누구도 리용자들에게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충격과 자책감에 잠겨있다가 잠시후에야 그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했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빙상장은 대중스케트장이기때문에 스케트를 내주는 곳도 잘 꾸리고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장소도 꼭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높이가 한 2.5~3m되는 단층건물을 장방형으로 짓고 그 건물의 대동강쪽면에는 유리를 대여 안이 들여다보이게 하며 거기에 손님들이 리용할 탈의실과 스케트를 빌려주는 곳,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곳을 꾸리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설계방향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사실 스케트날이 무디면 그것은 응당 리용하는 주인들이 가는것을 당연한 일로만 여겨온 일군들이였다.

그런데 그것을 전문으로 갈아주는 문제에 대해서까지도 관심해주시니 참으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만이 꽉 차있음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있어 청류인민야외빙상장에는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장소가 새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오늘도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매일과 같이 찾아와 행복과 기쁨, 희열과 랑만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