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체득한 진리

 2021.6.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시련속에서 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더욱 굳게 뭉쳐지는 이 땅의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가 가슴가득 넘쳐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8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간곡히 말씀하시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피해를 미리막을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지시문을 작성하여 하달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받들고 집집의 문을 두드리며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빈틈이 없는가를 일일이 묻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두팔을 걷어올리고 앞장서 해결해나가는 일군들, 일터에서 수시로 걸려오는 긴급전화들…

온밤 폭우와 강풍속에서 피해막이대책을 세우고 태풍이 약화되는 차제로 신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는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인민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지만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기에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서 따뜻한 손길로 살펴주고 품어주었다.

그러나 인민은 다는 몰랐다.

태풍을 겪고난 인민이 걱정되시여 태풍경보가 아직 가셔지지 않았지만 그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남먼저 인민을 찾아 피해지역에 나가신줄은 그때는 아직 그 누구도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태풍 8호에 의한 피해규모가 예상했던것보다 적다고,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이만한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 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과 정치신조는 그이께서 가시는 조국땅 그 어디에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전설로 끝없이 꽃펴났다.

새집들이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사랑의 축배도 부어주시고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와 초고층아빠트의 승강기에도 남먼저 오르신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려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도 앞장에서 걸으신 불멸의 화폭, 인민들을 위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현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착공의 첫삽도 뜨신 못잊을 이야기…

이렇듯 인민을 불같이 사랑하시는분이시기에 자연의 광란으로 금방 태풍이 지나간 황해남도에 이어 함경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신 우리 총비서동지.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이 나날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언제나 이긴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었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과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