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권철진
2021.1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비누는 아득한 먼 옛날부터 사람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들중의 하나로 되여오고있으나 인류문명이 고도로 발전된 오늘에 와서 그것은 너무도 작고 평범한것으로 되였다.
하지만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인민이 즐겨찾으며 사용하는 자그마한 《봉화》비누에도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크나큰 무게로 실려있다.
주체100(2011)년 5월 어느날 봉화비누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누는 인민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비품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생산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질좋은 비누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갖가지 질좋은 세탁비누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바라보시면서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들의 위생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할수 있게 비누제품생산공정들을 훌륭히 꾸리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생산을 급격히 늘이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봉화》표 세탁비누의 질이 좋아 인민들의 수요가 높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세탁비누를 더욱 풍족히 공급해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공장에서 생산한 세수비누의 향기가 좋고 거품이 잘 일어 쓰기 좋아한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고서는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봉화비누공장에서 질좋은 비누를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봉화비누공장에서는 새 세기의 세계적추세와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생활수준에 맞게 비누의 질을 더욱 높이고 생산을 더 빨리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도 더욱 높이고 기술관리, 설비관리도 더 잘하여 비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느덧 장군님께서 떠나실 시간이 되여 공장일군들을 비롯한 종업원들모두가 영광의 시각이 너무도 빨리 흐른것만 같아 인사의 말씀도 올리지 못하고 안타까이 발만 동동 구르며 서있는데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소망을 헤아리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 시각에도 우리 인민들이 비누를 기다린다고, 질좋은 비누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주라고 사랑의 당부를 남기시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았어도 이렇듯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들이 사용하는 자그마한 비누의 질과 생산문제까지 직접 관심하여준 정치가는 일찌기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한생을 이어가시며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력사를 펼쳐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