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기원에 바쳐진 장편서사시 《김일성영생행진곡》

 2019.9.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는 우리 인민들뿐만아니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커다란 손실이고 슬픔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칭송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송가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장편서사시 《김일성영생행진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는 로씨야인민들을 비롯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뜨거운 지향을 반영한 작품으로서 로씨야시인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가 1995년에 창작한 작품이다.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에 가장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시하고 절세위인을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절절히 구가한 송가작품들을 창작한 로씨야시인들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와 관련한 뜻밖의 비보에 접한 그는 커다란 비애와 슬픔을 안고 로씨야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 꾸려진 조의식장을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감정을 표시하였으며 그해에 자기의 비통한 감정을 반영한 시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그 다음해인 1995년에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을 참관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반영한 시 《주체의 최고성지》를 창작발표하였다. 조선방문을 마치고 로씨야로 돌아간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온갖 심혈을 다 바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축원하는 장편서사시 《김일성영생행진곡》을 짧은 기간에 완성하여 내놓았다.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가 1994년과 1995년 2년사이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애도의 마음을 반영한 3편의 송가작품을 창작할수 있은것은 그의 심장속에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과 뜨거운 흠모의 마음이 깊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1990년대초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과정을 가슴아픈 심정으로 목격한 그는 민족의 운명과 발전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실지 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으며 그에 대한 자기의 견해를 반영한 도서 《민족의 운명과 령도자》를 발표하였다. 그는 도서에서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무너지는 세계정치정세의 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있게 서술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에 대한 뜻밖의 비보를 받았을 때의 자기 심정에 대하여 이렇게 썼다.

김일성동지의 80여평생은 그 풍부성과 의의에 있어서 보통사람의 수백년, 지어는 수천년기간과 같은것이였다. 그이의 서거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태양이 꺼진것과도 같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이킬수 없는 뜻밖의 손실이였다.》

이처럼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흠모심을 간직하고있었기때문에 그는 시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시 《주체의 최고성지》, 장편서사시 《김일성영생행진곡》과 같은 수령영생주제의 작품들을 창작완성할수 있었다.

장편서사시 《김일성영생행진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그 어느 작품들보다도 절절하고 뜨겁게 표현된 작품이다. 서사시는 오래전부터 시인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었고 또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추모행사들을 직접 목격하는 과정에 더욱 강렬해지고 승화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시인의 열렬한 흠모의 마음의 분출이라고 말할수 있다.

서사시의 사상정서적내용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의 뜻밖의 서거에 접한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비애의 감정을 절절하면서도 뜨겁게 토로하고있는것이다. 시인은 조선인민이 당한 절통한 비애의 감정을 《눈물과 곡성으로 몸부림치는 밤하늘》에 비유하여 노래하였고 《로씨야의 귀여운 처녀애를 비롯하여》 온 세계가 《눈물을 머금고 조선을 바라보고있었다》고 토로하였다.

서사시의 사상정서적내용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는 뜨거운 마음을 감동깊게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시인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서거하시지 않았다/그이께서는 가시지 않았다》는 시구절을 서사시의 여러 련들에서 반복해줌으로써 시전반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그이의 영생을 바라는 뜨거운 마음으로 일관되도록 하고있다. 또한 생존해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고 행복에 겨워하는 로씨야처녀애의 꿈이야기를 펼쳐보이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을 보여주고있다.

서사시의 사상정서적내용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주체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현한것이다. 시인은 시에서 위대한 수령님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계시며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승리만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반영하고있다.

서사시는 예술적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서사시에서는 의인법, 비유법을 비롯한 다양한 묘사수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위인을 잃은 비애의 감정을 정서적으로 깊이있게 드러내고있다. 특히 자연현상에 인간적인 속성을 부여하는 의인법을 적극 리용하여 시어들의 감정정서적색채를 생동하게 나타내고있다.

서사시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에 접한 커다란 비애의 감정과 그리움, 영생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제와 축적, 폭발과 같은 정연한 감정론리로 잘 이끌어나가면서도 주되는 감정선을 잘 부각시킴으로써 깊은 정서적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시인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에 접한 조선인민들의 비애의 감정을 점차 로씨야인민들과 각이한 대륙에서 사는 세계인민들의 비애의 감정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으로, 영생기원의 숭고한 감정으로 승화시키고있다.

이와 같이 장편서사시《김일성영생행진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그이의 영생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뜨거운 지향을 반영한 송가작품으로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애독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