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정일철
2026.4.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인민의 생활속에 더 뜨겁게 와닿는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날마다 느끼며 인민들은 건국의 초행길에서 나라의 방역사업의 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1945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이 깊도록 집무실에서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한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다.
그 사색과 심혈속에는 나라의 방역사업과 관련한 문제도 있었다.
끝없이 제기되는 방대한 일들을 처리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건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재정국에 제기한 방역사업비와 관련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윽고 재정부문의 해당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보건국에서 요구한 자금을 해결해줄수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갓 해방된 때여서 나라의 곳곳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것이 자금문제였다.
공장을 돌리자고 해도, 농촌을 추켜세우자고 해도 자금이 있어야 하였다.
그 일군으로부터 보건국에서 요구한 자금액수와 현재 재정상관계로 그것을 지출하지 못하고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역시설을 갖추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라고, 해방을 갓 맞은 우리 나라의 형편은 외부로부터 전염병이 들어올 위험성이 매우 많다고 하시면서 세상에서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고, 우리가 혁명하는것도 오직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한것이 아닌가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한푼한푼의 자금이 그처럼 귀중한 때에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방역사업에 막대한 자금이 지출되는 가슴뜨거운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우선적으로 해결해주신 방역사업자금!
정녕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은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