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섬분교에 깃든 뜨거운 사랑

 2023.2.27.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라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려 한다고 하시면서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어느한 섬방어대를 현지시찰하실 때였다.

방어대군인들의 생활과 전투동원준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지휘관에게 방어대에 분교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둘러보시며 섬에 분교가 있다는데 웃단위 일군들이 후대관, 미래관을 바로가지고 교육사업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하여보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고, 섬방어대들에 나갈 때에는 빈손으로 가지 말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들을 가지고 내려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사실 섬분교는 뭍에 있는 학교들에 비해볼 때 아주 작다. 하지만 그 자그마한 분교에서도 조국의 미래가 자라나고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시찰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방어대의 교육사업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을 돌리시는것이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분교에 학생이 몇명인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드리면서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섬분교에 자원진출하는 교원들이 많은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그런 사람들은 애국자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어대의 군인들과 가족들은 물론 아이들과 분교의 교원들까지 자신의 곁으로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후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이라면 천사만사를 다 뒤로 미루시고 아낌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나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