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불멸의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입니다.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는것으로 하여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합니다.》 (
집단주의는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고상한 사상이다. 집단주의의 본질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데 있다.
집단주의는 사회적집단의 리익의 우위성, 집단성원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의 정신을 담고있다. 그것은 집단의 리익을 무시하고 개인의 리익만을 내세우거나 반대로 개인의 리익을 무시하고 집단의 리익만을 절대화하는것과는 인연이 없다. 집단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도 있다는데 집단주의의 특징이 있다.
집단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집단주의가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이 사회적존재로서 오직 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생존하고 활동할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는것으로 하여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한다.
집단주의는 무엇보다도 사람들로 하여금 보람있고 값높은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함으로써 자기 운명을 훌륭히 개척할수 있게 한다.
보람있는 생활을 하려는것은 사회적인간,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인간의 생활은 사람의 운명문제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운명문제는 곧 사람의 생활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이다. 사람은 사회적인간답게 보람있게 생활하며 발전하려는데로부터 언제나 자기 운명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며 끊임없이 활동한다. 사람의 생사존망, 그 발전전도에 관한 인간의 운명문제는 다름아닌 인간의 생활문제와 뗄수없이 련결된 하나의 통일된 문제이며 보람있게 살며 생활하려는것이 인간의 지향이며 본성적요구이다.
사람은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살아가는것만큼 생활의 가치는 그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더 많이 기여한 생활일수록 그만큼 값높은 생활로 되며 그러한 값높은 생활을 하는 사람만이 삶의 참된 보람을 느낄수 있다.
만일 사람이 자기 개인만을 위하여 살다가 한생을 마친다면 그런 사람의 생활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허무한것으로 될것이다. 그런 사람의 생활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기여한것이 없고 남긴것이 없기때문에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던것과 마찬가지로 무의미한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재산을 쌓아놓고 호의호식하면서 안락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사회를 위하여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한 이런 사람들의 한생은 력사에 남긴것이 없다.
자기 개인만을 위하여 사는 생활은 개인의 한생으로 끝나게 되며 그것은 미래가 없는 생활이다. 그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 집단주의적생활은 자기 개인과 자기 세대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영원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생활인것이다. 이러한 생활이야말로 인간의 집단주의적본성에 맞는 생활이며 집단과 사회의 한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보람찬 생활이며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값높은 생활로 된다. 사회적집단은 어떻게 되던지 자기 한몸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자기 혼자만 잘살겠다고 집단의 리익을 침해하고 탐욕을 부리는것은 사실상 동물의 행동과 다를것이 없다.
집단주의적생활은 그자체가 보람있는 생활일뿐아니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참된 길을 밝혀주는 값높은 생활이다.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집단주의적생활과 함께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의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사회적집단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람은 사회생활, 집단생활을 하는 과정에 자주성과 창조성을 지니게 된다. 자주성, 창조성은 사회적속성인것으로 하여 사람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도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이루어진다. 사람은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고독하게 사는것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협조하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는 투쟁의 한길에서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보람찬 생활을 누릴수 있다.
이처럼 집단주의적생활은 그자체가 보람찬 생활일뿐아니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확고히 담보하는것으로 하여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의 가장 값높고 보람있는 생활로 되며 사람의 생활은 그것을 본성적으로 요구하게 된다.
집단주의는 다음으로 사회적집단의 위력을 강화할수 있게 함으로써 자기 운명을 훌륭히 개척할수 있게 한다.
힘있는 존재로 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사람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인것만큼 힘있는 존재로 살며 발전하려고 한다.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는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며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높여나가는것은 인간의 운명개척의 본질적특징이다.
사람은 세계속에서 살며 활동한다. 여기로부터 사람의 운명은 세계와의 관계속에서 개척되며 사람은 세계에서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를 높여나감으로써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게 된다.
사람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를 높이며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자면 자연과 사회와 자기자신을 개조하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힘있게 벌려야 하며 그러자면 창조적위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사회적집단의 창조적위력을 강화하는 근본조건이다. 집단주의가 사람의 창조적위력을 강화하는 근본조건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생존방식인 단결과 협력을 강화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사람은 사회적존재로서 처음부터 단결하고 협력하는 방법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왔다.
단결과 협력은 사람들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나가게 하는 방식이다. 단결과 협력은 개별적사람들을 사회적집단에 결합시켜줄뿐아니라 집단안에서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와주는 관계를 이룩하게 함으로써 사람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물질문화적재부를 늘여나갈수 있게 한다.
사람은 단결하고 협력하는 방법으로 공동의 목적을 세우고 힘을 합쳐 그것을 실현함으로써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여왔을뿐아니라 사회적운동을 전진시켜왔다.
사회적운동의 주체는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단합된 인민대중이다. 사회적운동의 주체는 인민대중이지만 그들의 힘은 집단주의를 어떻게 발양하는가에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힘이 위력한것은 그것이 단합된 힘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은 분산되여가지고서는 아무리 수적으로 많다 하더라도 혁명의 주체로서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
단결은 곧 힘이며 투쟁의 무기이다. 적과의 대결에서나 자연과의 투쟁에서 단결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하는 법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단결은 혁명의 주체가 필승불패하는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집단주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돕고 이끌어주게 함으로써 사람의 생존방식인 단결과 협력을 비할바없이 강화하여준다. 집단주의는 그 본성으로 하여 단결과 협력을 가장 높은 형태에서 이룩할수 있게 한다. 이것은 집단주의가 사회적집단의 위력을 강화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조건으로 된다는것을 말하여주고있다.
이처럼 집단주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게 하며 사회적집단의 위력을 강화하게 하는것으로 하여 자기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집단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