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추억이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이라는것을 철학적깊이가 있게 보여준것이 좋습니다.》 (
주체100(2011)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환희로 부풀어올랐다.
그들이 이날 무대에 펼친 생활은 천리마시대의 격동하는 생활을 보여준 밝은 양상의 경희극 《산울림》과는 달리 눈물도 있고 희생도 있었던 고난의 행군시기의 시대상을 반영하고있었다.
《생각하면 그 시절이 너무도 참혹해 돌이켜보기조차 괴로운 추억으로 오늘도 우리의 가슴에 옹이져있는 고난의 행군!...》
설화에서부터 무겁고 침침한 양상을 시사하고있었다.
이런 경우 자칫하면 관중들에게 어두운 인상을 줄수 있었다.
그러나 연극은 우물가장면도 잘 형상하고 고등어이야기나 조가비이야기와 같은 해학적인 이야기거리들을 의도적으로 넣으면서 밝은 인상을 주고있었다.
그러시면서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
참으로 우리시대 명작으로 훌륭히 창작완성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오늘도 조선인민의 가슴가슴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더욱 억세게 다져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