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은 지난 기간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위력한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함으로써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
혁명과 건설이 민족국가단위로 진행되고 나라살림살이도 매개 나라 인민자신이 책임지고 꾸려나가야 하는것만큼 모든 나라들은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제강국의 지위에 맞는 강한 국가경제력과 인민들의 풍부한 물질문화생활은 생산장성을 전제로 하고있다.
생산의 끊임없는 장성에 기초하여 축적과 소비를 늘이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할수도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하여줄수도 없다.
지난 시기 대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와 같이 경제적으로 뒤떨어지고 작은 나라에서는 《경제적으로, 지리적으로 가장 유리한 부문》, 《최대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부문》만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주장하면서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각방으로 반대해나섰다.
대국주의자들은 저들에게 추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설비를 잘 주지 않았다.
그러나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음으로 하여 지난 기간 간단한 농기구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에서 대형발전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형기계들과 유압식굴착기, 회전식착정기와 같은 최신기계설비들도 마음대로 만들고있으며 현대적인 공장설비들도 일식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 유급휴가제, 사회보장제와 같은 여러가지 형태의 국가적 및 사회적부담에 의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는것도 우리의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를 휩쓴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인민경제의 끊임없는 장성과 인민들의 평등하고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였으며 력사상 일찌기 없었던 1990년대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건설의 진격로를 개척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우리의 자립경제는
어려운 환경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업, 수산, 화학, 석탄전선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놓는 빛나는 성과는 자립경제의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자립으로 전진하고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값높은 삶과 참다운 행복, 경제강국건설의 초석으로 되는 모든 귀중한 재부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참으로 자립경제토대를 건설하여 경제강국건설의 귀중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경제적자립은 정치적자주성의 물질적기초이다. 경제적으로 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정치적으로도 다른 나라의 추종국가로 되며 경제적으로 예속된 민족은 정치적으로도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다.
지난날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은 쏘련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나라들의 경제협동체인 쎄브에 경제적으로 매여 로선과 정책 하나 독자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하였으며 나중에는 그 나라의 개혁, 개편정책에 추종하던 나머지 사회주의배신의 길에 굴러떨어지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자립경제를 건설하는가 아니면 외세의존적인 경제를 건설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나섰다.
일찌기 경제적자립을 정치적독립과 조국번영의 생명선으로 보신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수십년동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내정간섭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 주요한 요인이 바로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