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지봉철
2019.10.28.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빛나는 예지, 백과전서적인 과학적식견과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앞에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철한 해명을 주시여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학자들, 개별적인사들은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자욱자욱으로 한생을 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비상한 식견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화위업을 빛나게 령도하여오신 탁월한 실력가이시였으며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다방면적인 식견은 그 폭과 깊이를 도저히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것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접할 때마다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한없이 넓은 식견, 심오하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군 합니다.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다른 나라 인사들도 정치가이건 학자이건 누구나 다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넓은 식견에 탄복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461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체득하고계신 지식의 세계는 이 세상 그 누구와도 견줄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방면적이고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깊이있는것이여서 세계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인사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주체69(1980)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오찬에 참가한 일본사회당의 한 성원이 수령님께 조선예술영화 《춘향전》에서 나오는 장면인 사람들이 남의 집 문앞에서 헛기침을 여러번 하는것이 무척 흥미있었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었다. 그가 우리 사람들의 헛기침에 대해 흥미있다는 정도로 말씀은 올렸지만 실지 내속은 그이께서 우리 나라에서 헛기침의 유래와 그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해주실것을 바라는 청탁이기도 하였다.
원래 헛기침이라고 하면 그것은 생리적인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말그대로 인위적으로 사람들이 깇는 기침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관료들이 아래사람들에게 세도를 쓰거나 으름장을 놓을 때 헛기침을 하군 한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남의 집 문앞에서 헛기침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하니 그 의미를 일본의 손님들이 짐작할수 없는것은 물론이였고 또 한편으로는 꼭 알고싶기도 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 조선사람들에게는 옛날부터 그런 관습이 있으며 남의 문앞에서 하는 헛기침은 세번이라는데 대해 즉석에서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유래를 놓고 따지면 이 관습은 유교에서 나온것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였다.
하루는 중국 전국시대의 관념론철학자이며 유교의 대표자의 한사람인 맹자가 자기 부인이 있는 방에 갑자기 간 일이 있었는데 부인이 웃옷을 벗고있었다. 그 모습을 매우 불쾌하게 본 맹자는 부인이 매우 행실이 그릇되고 례절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즉시 자기 어머니에게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의 어머니는 맹자의 부인이 례절이 없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침소리도 내지 않고 인기척도 없이 다른 사람의 방문을 연 맹자가 례절이 없다고 꾸지람하였다. 그때에야 맹자는 자신을 크게 뉘우치고 그후로는 남의 방에 갈적이면 꼭꼭 헛기침을 세번씩 하군 하였다.
남의 방에 갈 때 문앞에서 헛기침을 하는것은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에도 퍼져 하나의 관습으로 굳어지게 되였던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헛기침의 유래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듣고난 일본의 손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를 다 아시는분》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해박한 식견과 견문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주체72(1983)년 12월 어느날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가이아나대통령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을 때 번함대통령과 그의 부인이 수령님의 해박한 의학지식과 넓은 식견에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해한 이야기도 있다.
그날 오찬회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치료를 받은 번함대통령의 부인 바이올라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조선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은 후 건강이 퍽 좋아졌다는 바이올라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고려치료방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시며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다수가 고려의학의 우월성을 믿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고려치료를 많이 받아왔는데 고려의사들은 수술하는 방법으로 병을 고치는것이 아니라 주로 보약을 많이 써서 사람들의 원기를 돋구어주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하시면서 고려치료에서 쓰이는 여러가지 약초들과 약재들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고려의학에 저토록 환하신것을 보면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고려의사자격을 가지고계신다고 짐작한 번함대통령은 오찬이 끝난 후 우리 일군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대학을 다니셨는가고 물었다.
우리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해 산에서 싸우시느라고 대학을 다니지 못하셨다는 대답을 들은 번함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김일성주석각하이시야말로 정치, 경제, 군사는 물론 의학에도 완전히 도통하신 희세의 천재이시라고 탄복해마지 않았다.
력사에는 뛰여난 지혜로 하여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은 자욱을 남긴 재사, 명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뛰여난 지혜로 이름을 날린 사람들을 보면 외교적수완이 높은 외교가이든지 군사적지략이 뛰여난 전략가, 문학적재능이 특이한 유능한 문필가 등 대체로 일정한 어느 개별적분야에서의 특이한 슬기로 하여 력사와 사람들의 찬양을 받아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지략과 출중한 지혜는 어느 한두분야만이 아닌 정치와 군사, 외교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사회분야와 인간생활의 광대한 령역에서 끝없이 빛발쳐 온 세계는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하기에 전 미국대통령이였던 카터가 평양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고 난 소감에 대하여 1994년 6월 22일 《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 김일성주석에 대해 <대단히 활발하고 지성적이며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계시는분>이라고 평가하였다.》, 《카터는 귀국후 김일성주석을 <정력적이고 지적이며 세계적인 정치지도자>로 극찬했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어 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비상한 식견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화위업을 빛나게 령도하여오신 탁월한 실력가이시였으며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학자들, 개별적인사들로부터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은 칭송을 받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