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리철수
2021.7.2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동시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좌우명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갈것을 굳게 맹약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받아들이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고 일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계신다.
주체107(2018)년 8월초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례년에 없는 폭염이 계속되던 때여서 밤이라고는 하지만 바깥공기는 여전히 숨막힐듯 하였다.
그런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그날 낮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건만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데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또다시 귀중한 시간을 내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며 기운차게 달리였다.
인민들이 앉을 평범한 좌석에 자리를 잡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차의 소음과 진동은 어느 정도인가, 내부환경과 의장품들의 문화성과 질은 제대로 보장되였는가 등 기술적특성들과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몸소 가늠해보시였다.
그 모든것을 료해하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제손으로 훌륭한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만들어 출퇴근하는 수도시민들을 금방석에 앉히고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게 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다.
누구나 무궤도전차, 궤도전차라고 하면 려객수송을 위한 운수수단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자나깨나 마음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게 있어서 그것은 단순한 려객운수수단이기전에 인민들이 앉게 될 행복의 금방석이였던것이다.
금방석!
그 부름을 조용히 외워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면 볼수록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과 높은 애국심이 깊이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 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면서도 생활의 한 단면에 비낀 인민의 불편을 헤아려보시고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강행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령도자는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걸음을 끝없이 재촉하시고 인민은 그 진정에 떠받들려 만복의 금방석에 앉은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내 조국,
참으로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행복은 이 땅우에 끝없이 넘쳐흐르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력사는 인민사랑의 새 전설과 더불어 영원히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