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최남철
2021.3.15.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주체혁명위업의 만년대계를 펼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 제6차대회는 주체사상의 전면적승리와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시위한 승리의 대회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영광의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김일성전집》 제72권 363페지)
1980년대에 이르러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 새로운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강령을 내세워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그리하여 주체68(1979)년 12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9차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제의에 의하여 당창건 35돐을 맞는 주체69(1980)년 10월에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는 당대회력사상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기하시고 준비사업으로부터 대회전과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조직지도하신 영광의 대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빛나는 승리자의 대회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대회로 되게 하기 위하여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도록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시였다. 이와 함께 당 제6차대회가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김일성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대회준비로부터 진행과정에 이르기까지 대회사업전반을 직접 틀어쥐고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69(1980)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신데 이어 자기의 의정을 성과적으로 토의결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전당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변함없이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높이 추대하였다.
뒤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수위에 높이 추대하여 내외에 공포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음을 온 세상에 시위한것이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있은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제6차대회는 우리 당력사에서 가장 의의가 깊은 력사적인 대회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번 당대회에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김정일동지를 당대회에서 지도부 성원으로 선거하여 공포하였더니 우리 인민은 물론 외국사람들이 다 좋아한다, 우리 당은 이제는 아무런 시련이 없이 더욱 강화발전될수 있고 우리 혁명은 탈선없이 앞으로만 더 힘있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을 주석단에 모시고 진행된 첫 당대회,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추대되였음을 내외에 공포한 뜻깊은 당대회인것으로 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 대회로 기록되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만년대계를 펼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