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고유성
2024.6.4.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며 한평생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혁명이 전진하는데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고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신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새겨져있습니다.》
주체35(1946)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이날은 조선소년운동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뜻깊고 의의깊은 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을 축하하여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이 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모든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을 위한 소년단단체들의 련합모임에 참석하시였다.
만면에 환하신 미소를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학생소년들은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해방된 새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그이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치였다.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은 희망찬란한 새 조선의 꽃봉오리들이라고 하시며 모두다 새 조선의 기쁨안고 이 나라를 꽃피워나가는 앞날의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가슴설레이며 또다시 폭풍같은 환성을 터쳐올리는 소년단원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소년단원들은 새 조선의 보배, 새 조선의 주인답게 무럭무럭 어서 크고 참되게 잘 배워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세우는 영웅들이 되여주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시였다.
소년단원들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는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을 축하하시는 몇마디 말씀속에 《새 조선》이라는 표현을 여러번이나 쓰시였다.
나라없던 지난날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하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고 새 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이 되고 영웅이 되라고 뜨겁게 당부하시는 어버이수령님.
정녕 그 당부는 조선소년단원들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끝없는 사랑이 담긴 위대한 어버이의 당부였다.
조선소년단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세대는 바뀌였어도 력사의 그날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는 오늘도 조선소년단원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앞날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힘있게 고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