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대외무역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식의 경제발전방식

 2019.5.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보고에서 나라의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을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경공업, 농업과 함께 중공업, 기계공업을 다 발전시켜 기계설비, 자동차, 뜨락또르도 생산하고 수력발전소도 건설하여 나라의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키는 로선을 제시하자 대국주의자들은 《페쇄경제》라고 헐뜯으면서 국제분업에 기초한 쎄브에 들어가 무역을 통하여 사다 쓰라고 강요하였다. 쎄브에 들어가야만 무역을 할수 있다는것이였다.

물론 사회적분업이 상품생산과 교환의 조건이라는것은 경제학의 원리이다. 그러나 이것을 국제경제관계에 그대로 적용하여 나라들사이에 국제분업을 조직하여야만 무역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보아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였다.

사회적분업이 상품생산의 조건으로 되는것은 서로 쓸모가 다른 물건들만이 교환될수 있다는 원리이다. 그러나 매개 나라가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여도 그 가운데서 쓰고 남는것도 있고 모자라는것이 있으면 서로 쓸모가 다른 물건들이 나라들사이에 교환될수 있는것이다. 지금도 원유를 생산하는 나라도 수요에 비하여 모자라면 다른 나라에서 사다 쓰고 쓰고 남으면 파는것이 무역거래의 일반적상식이다.

우선 여러 나라들과 대외무역을 주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도 유리하다.

대외무역은 매개 나라들사이에 상품을 주고 받는 호상거래이다. 경제부문가운데서 한두가지 물건만 생산하여가지고서는 다른 나라가 요구하는 여러가지 상품을 팔아주고 대신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사올수 없다. 그러나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면 다른 나라가 요구하는 물건을 다 팔아주고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사다 쓸수 있다. 무역을 여러 나라들과 대상하여 발전시킬수 있다. 다방면적인 부문구조를 갖춘 경제가 《페쇄경제》가 아니라 무역거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조건으로 된다.

또한 무역거래에서 손실을 보지 않고 경제실리도 보장할수 있으며 남에게 굽신거리지 않고 자주적인 대도 세울수 있다.

나라마다 자기의 주권이 있고 소유도 다른것만큼 살림살이는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다른 나라가 우리 인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질수 없다. 그런것만큼 무역을 하면서도 손실을 보지 말아야 한다.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지 않고 원료, 자재나 생산하는 부문만 발전시키면 무역거래에서 손실을 면할수 없다. 국제시장에서 가공품의 가격과 원자재의 가격차이가 많은 조건에서 일부 원자재나 생산하여 파는것으로는 손실을 보는것이 불가피하다.

무역은 나라들사이의 교환거래로서 여기에서는 호상성의 원칙이 작용한다. 다른 나라가 요구하는 물건을 팔아주지 못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만 팔아달라는것은 구걸에 지나지 않는다. 무역거래에서 자주적인 대를 세우지 못하면 예속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또한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야만 다른 나라의 경제적압력이나 봉쇄에도 끄떡없이 살아나갈수 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정의가 힘의 론리에 구속되는 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다.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제국주의반동들의 경제적압력과 봉쇄속에 살아나가기가 힘들다. 오늘 원유를 많이 생산하고 수출하여 살아나가는 나라들조차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부문들을 발전시키는데로 지향하고있는것도 이와 관련되여있다.

오늘의 현실은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무역도 발전시키는것이 나라가 살아나가는 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부정의에로의 길은 천만갈래이지만 정의에로의 길은 한길뿐이다》는 격언이 있다.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다른 나라들과 대외무역도 발전시키는것이 정의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