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 김순영
2024.6.4.
교육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면 교육조건과 환경은 인재양성의 귀중한 밑거름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자라나는 후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은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교육조건과 환경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9월 어느날 새롭게 변모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이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된 이곳 소재지마을을 기쁨속에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강북고급중학교에도 들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 한복판에 우뚝 솟아오른 강북고급중학교를 바라보시며 잘 건설하였다고, 농촌리들에 이만한 학교가 또 있겠는가고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교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꾸려진 교실내부를 둘러보시며 학교는 최소한 이 정도는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학생들이 리용할 의자를 잡으시고 든든한가도 가늠해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부모의 가정적통제와 학교에서의 조직적통제를 받으며 높은 리상을 가지고 자라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그런 의미에서 학교는 농장포전과 다르며 멀리 앞을 내다보고 꾸려야 한다, 일군들은 옳바른 후대관을 지니고 교육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아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관은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애국주의의 귀감이라고, 우리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도 애국이며 일군들이 지닌 애국주의의 발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군들이 어떤 후대관을 지니고 교육사업을 대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교육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시려는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며 시, 군들에서는 학교교육시설부터 온전하게 꾸려 아이들이 문명한 환경속에서 공부하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황홀한 새 거리를 일떠세워주실 때면 언제나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들을 먼저 찾으시여 조금이라도 미흡한점이 있을세라 친어버이사랑을 돌려주시였다.
창전거리에 멋들어지게 일떠선 창전소학교를 찾으시였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도의 한쪽켠에 옷걸이가 달린 긴의자를 놓아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학생들이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입고 온 젖은 비옷과 솜옷을 교실에 들고 들어가지 않고 복도에 걸어놓을수 있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게 될 새로 완공된 위성초급중학교를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교실에 놓여있는 책상을 유심히 살펴보시다가 학생들이 책을 넣기 위해 웃면을 제낄 때 책상우에 있던 책이나 원주필이 떨어질것같은데 책상웃면에 턱이 아니면 홈을 만들어줄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들을 돌아보시면서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일일이 마음쓰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속에 교육조건과 환경이 최고의 수준에서 꾸려진 최상급의 배움터,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마냥 멋들어지게 일떠선 평양중등학원과 각 도의 초등학원, 중등학원들…
그렇다. 우리 조국은 그 어디를 가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빛발이 광휘롭게 비쳐드는 행복의 락원, 천만아들딸들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인것이다.
이렇듯 다심한 손길아래 오늘 주체조선의 교육조건과 환경은 나날이 일신되여가고있다.
그리고 누구나 확신하고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문명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는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후대들의 앞날과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