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박정봉
2016.3.18.
온 한해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은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 신년사를 벅찬 가슴으로 받아안았다.
새해의 첫아침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가슴속 뜨거운 새해인사를 올리고 당의 령도따라 자기의 손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한 지난날들을 다시금 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았다.
그 누가 선사한 선물이라면 추억이 이처럼 소중할수 없고 순탄하게 마련된 행복이라면 이다지도 눈물겨울수 없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그이를 따르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그이만을 받드는 길에 우리가 소리치며 잘 사는 길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소중한 모든것을 오직 자기의 손으로 우리 식대로 하나하나 마련하였기에 한해의 추억이 이처럼 긍지스럽고 이처럼 자랑높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세기를 주름잡아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이 세상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오직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려는 자강력의 정신을 문학창작에 구현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자강력제일주의사상을 문학창작에 구현하는것이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을 새 세대들속에 더욱 깊이 심어줄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는것은 새 세대들의 숭고한 사명이고 도덕의리로 된다.
혁명의 전세대들로부터 물려받은 물질적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의 숭고한 사상과 혁명투쟁에 쌓아올린 투쟁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다.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기본핵으로 하는 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적유산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도록 새 세대들을 교양할수 있는 성과작들을 훌륭히 창작하여야만이 자기의 인식교양적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그러자면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자주의 원칙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온 전세대들의 정신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을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적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있게 보여줄수 있도록 문학작품의 종자를 잡고 그에 기초하여 예술적형상을 펼쳐나가야 한다.
항일대전의 나날에나 새 조국건설시기에나 당의 로선을 헐뜯고 반대해나서는 기회주의, 사대주의자들에게 철추를 안기시고 자주의 나라, 새 조선을 건설하시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과 간고한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도 우리 인민을 믿고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행복한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경제정책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떠들며 큰 나라의 원조를 받아야만 나라가 허리를 편다고 줴치는 사대주의자들의 나발을 일축해버리시고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고 진정을 토로한 태성할머니와 수령님의 로선관철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든 락원의 로동계급과 강선의 용해공들과 같은 인민을 믿으시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믿음을 창조와 기적의 원동력으로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연길폭탄정신을 이어 제힘으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웠고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영웅신화를 련이어 창조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변함없이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창조한 락원의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감동깊게 형상한 영화문학 《언제나 한마음》, 《그날의 맹세》, 《고결한 삶》과 천리마의 새 력사를 창조한 강선의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을 형상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만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게 하였다.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은 장군님을 따라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걸으면서도 일편단심 그이의 령도만을 받들어 자력갱생의 힘으로 만난을 헤치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 길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올랐고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와 《강선의 봉화》, 《희천속도》와 같은 새로운 시대어가 련이어 탄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을 알고 참된 삶을 빛내여온 우리 인민이였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함께 온 그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이고 시련도 영광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의 행복은 더욱 앞당겨지리라는 신념을 가슴속깊이 새기였다.
우리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당의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라는 숭고한 책임감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실록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총서《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강계정신》, 《북방의 눈보라》, 《라남의 봉화》를 비롯한 시대적명작들을 창작함으로써 문학예술이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수령을 진심으로 모시고 따르는 자주적인 인민의 열렬한 충정의 마음, 흠모의 정을 문학예술작품에 진실하고 철학적깊이가 있게 형상하여야 정치사상교양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문학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심을 지니고 당의 령도를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혁명의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작품창작에 구현함으로써 그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투쟁정신을 후대들에게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자강력제일주의사상을 문학창작에 구현하는것이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을 뿌리채 뽑아버리도록 교양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 신년사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 혁명운동력사에서뿐아니라 세계혁명투쟁력사가 가르쳐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사대와 외세의존이 사람들의 사상을 좀먹고 혁명을 망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라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자주시대의 새로운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사람들을 교양육성하는데서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문학예술작품을 통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혈분만국회》는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민족자주의식을 가지고 투쟁으로써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진리와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느놈이나 다같은 놈들이며 따라서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추호의 환상도 가져서는 안된다는것을 명확히 밝혀주었다.
혁명연극 《혈분만국회》는 당시 사람들의 머리속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에 큰 타격을 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드팀없는 신조로 삼으시고 사대와 교조주의를 뿌리빼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간부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나타나는 수입병을 철저히 없애는것을 사대주의를 결정적으로 없애기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보시고 이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드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를 현대화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하늘에서는 우리의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의 지하전동차가 달리게 하는 자랑찬 현실을 펼쳐놓았다.
새로운 변혁이 어찌 이뿐이겠는가.
문수물놀이장과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와 같은 세계적인 건축물들도 우리의 기술, 우리의 건재로 장식되고 세계 몇개 나라에서만 생산한다는 최첨단기술의 독점물들도 우리의 손에서 탄생하지 않았던가.
몸소 우리가 만든 비행기의 시험비행좌석에 오르시여 비행기의 기술적성능도 알아보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에까지 나오시여 수입병이라는 말자체를 없애야 한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해주었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원수님의 태양같은 미소속에서 더 큰 용기를 가다듬는 우리 로동계급이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는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실천으로 보여준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어떻게 태여났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대와 외세의존을 끝장내고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자강력제일주의사상을 문학창작에 구현하는것이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현시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이라는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1년을 10년 맞잡이로 주름잡아 달리고있으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대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창조물들을 날에날마다 창조해내는 내 조국의 현실은 오직 자강의 길만이 우리의 존엄을 누리에 떨치고 우리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며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격동하는 조국의 현실, 자강으로 비약하고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훌륭히 형상하여 우리 인민들의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더욱 높여주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자강력제일주의사상이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기초하고있다는것을 잘 형상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신다.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을 쓰고 사랑을 부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가슴속깊이 안고있는 괴로움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고 더 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인정의 세계에 절로 마음이 끌리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흠모심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인민, 위대한 장군님께서 초강도강행군길을 걸으시며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믿음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며 인민들속에서 고락을 함께 나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것이다.
이러한 그이의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이 낳은 자랑찬 창조물들은 우리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발동되여 투쟁해나가는 길에서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대중을 위한 헌신의 날과 달을 보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감명깊게 보여줄수 있는 문학예술작품창작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실 철석의 신념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시였다.
우리의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인민대중에게 자강력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야 한다.
우리는 격동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대중과 숨결을 같이 하고 원수님의 뜻을 충정다해 받들어 자강력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하는 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깊이있게 그려내는 문학작품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작함으로써 시대의 기수, 나팔수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