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인권의 무덤우에 형성된 인권유린왕국이다.
미국의 인권유린은 미국형성시기부터 감행된 노예무역에도 뿌리깊은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러한 뿌리에 기초하고있는 미국은 오늘도 인권유린의 왕초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원래 무역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진행하는 나라들사이의 상품교류를 이르는 말이다. 그런것만큼 사람을 무역의 대상으로 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은 노예무역을 통하여 자본의 지배체계를 확립하고 살쪄왔다. 이 과정에 수많은 흑인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였으며 노예무역은 인권유린의 극치로 인류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되였다.
노예무역은 노예를 인간으로조차 취급하지 않은 반인륜적행위로서 인권유린의 극치로 된다.
인권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로서 인간이 지니고 행사하게 되는 권리이다.
그런데 노예무역은 노예를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의 권리를 론의조차할수 없게 한 최대의 인권유린행위로 된다.
노예무역은 노예를 사회적존재로서가 아니라 말하는 도구로, 신성한 인간으로가 아니라 사고팔수 있는 상품으로, 지어는 마음대로 죽일수 있는 마소처럼 여기는 인권유린행위이다.
노예를 애당초 인간으로 여기지 않고 그들의 초보적인 생명권조차 부인하는 노예상인들은 인권유린의 조상들이며 그 조상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노예무역은 미국의 자본의 시초축적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
력사에 기록된 흑인노예무역은 노예상인들이 15세기 40년대부터 19세기말까지 근 450년간에 걸쳐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주에 대대적으로, 강제로 끌어다가 노예로 팔아먹은 범죄적인 인신매매행위이다.
위대한 령도자
《력사는 오늘도 구라파와 미국의 노예상인들이 수백년간에 걸쳐 흑인들을 노예로 팔아먹은 범죄적인 노예무역을 고발하고있습니다.》(《
흑인노예무역시기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시초축적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때로부터 산업자본주의가 발전하고 점차 제국주의단계에로 넘어가기 시작하던 때까지를 포괄한다.
미국노예상인들은 아프리카대륙과 아시아의 여러 지역들에서 원주민들을 잡아다가 아메리카대륙에 노예로 팔아넘겼다.
노예무역은 특히 아메리카대륙에서 대농장경리와 광산업이 발전하면서 늘어나는 로동력에 대한 수요를 보충할 목적밑에 더욱더 확대되였는데 이 시기는 미국노예상인들에게 있어서 노예무역의 전성기였다. 당시 노예무역에 리용된 배 한척의 매상고는 한차례의 항해에서 14 000£(파운드)였으며 그 가운데서 30%가 순리득금이였다. 17세기중엽에 노예상인들은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 한명을 50US$로 사다가 미국에서 400US$로 팔아먹음으로써 8배의 리득을 보았다.
노예무역상인들은 경쟁적으로 수많은 노예매매상사를 만들어놓고 흑인노예무역을 전문적으로, 공개적으로, 합법적으로 감행하였으며 노예무역상사들은 노예무역을 독점하기 위한 맹렬한 싸움을 벌렸다. 이러한 노예무역으로 아프리카로부터 아메리카로 끌려간 흑인들의 수는 1억 5 000만명을 훨씬 넘었다.
흑인노예무역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노예상인들과 그 앞잡이들은 아프리카사람들을 붙들어가기 위하여 무리를 지어 싸다니면서 총포를 휘두르는 등 말그대로 《노예사냥》을 하였으며 반항하는 흑인들을 닥치는대로 죽이였다. 그들은 또한 흑인종족들사이에 불화나 리간을 조성시켜 서로 싸우게 하거나 종족추장들을 매수하는 등 비렬하고 교활한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그들은 붙잡은 흑인들을 거의 라체상태로 쇠사슬로 묶은 다음 몇시간씩 진펄을 걷게 하여 해안으로 끌고갔으며 흑인들의 이마에 불에 달군 쇠꼬치로 노예의 표식인S자의 락인을 찍어 가두어두었다가 쇠줄로 팔다리와 목까지 묶어서 노예무역선의 선창에 짐짝처럼 처넣어 실어가군하였다. 아프리카로부터 아메리카대륙까지 한달반내지 다섯달이 걸리는 항해도중에 수많은 흑인들이 죽었으며 어떤 배에서는 한번에 30%~40%까지 죽는 일도 있었다. 고대노예사회에서 노예들이 《말하는 도구》로 취급되였다면 중세, 근대의 흑인노예들은 《검은 상품》으로서 동물이나 물건처럼 취급되였다. 이처럼 잔인한 노예무역은 18세기초까지 합법화되였다.
그후 노예무역의 야만성이 폭로되고 이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되자 미국은 1808년에 흑인노예무역금지법을 채택하였으나 노예무역을 밀무역의 형태로 계속하였다. 1820년대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독립전쟁을 계기로 노예무역은 급속히 감소되였으나 미국은 여전히 노예무역에서 첫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늦게까지 노예무역을 감행하여 막대한 돈벌이를 하였다.
이처럼 미국은 노예무역이라는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를 통하여 자본주의착취제도를 확립하였고 성장하고 비대해졌다.
미국이 전대미문의 노예무역의 왕국으로 악명떨치게 된데는 미국이 아메리카원주민들을 전멸시키고 세워진 범죄자들의 무리라는데 그 근원이 있다.
미국은 앵글로색슨족을 위주로 하는 식민주의자들이 아메리카를 타고앉아 원주민들을 대량학살하고 세운 범죄국가이다.
미국은 아메리카대륙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그에 항거하는 원주민들을 무자비하게 대량학살하였다. 그리하여 종당에는 자본주의적착취에 필요한 로동력마저 고갈되는 형편에 이르게 되였다. 미국은 자본주의적착취에 필요한 방대한 수의 로동력을 범죄적인 노예무역을 통하여 해결하였다.
남의 땅을 빼앗아 원주민들을 모두 학살하고 피비린내나는 노예무역을 감행한 미국의 력사적사실은 미국이 어떻게 성장하고 살쪄왔는가를 말해주는것과 함께 미국의 인권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미국에서 흑인노예무역은 오늘 인종주의로 이어져 인권유린행위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흑인노예무역을 통하여 수많은 흑인들을 끌어다 악랄하게 착취하여 그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솟아난 미국이 오늘은 흑인들을 차별하고 멸시하면서 그들에게 불평등과 무권리,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강요하고있다.
미국의 인종주의정책은 흑인들과 백인들을 인위적으로 갈라놓는 인종격리정책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미국의 인종격리정책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과 인권에 대한 가혹한 유린으로 가득차있다.
미국은 남북전쟁이후 흑인과 백인이 동등한 권리를 얻은듯이 설교하고있지만 그것은 극히 위선적인것으로서 실제적으로는 흑인들의 해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노예해방》을 선포한 링컨은 노예제도가 페지되여도 백인과 흑인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되며 그들은 따로 갈라져 사는것이 좋다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그들이 떠드는 《노예해방》이 흑인노예제도를 흑인격리제도로 바꾸어놓은것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지로 미국은 19세기 80년대부터 악명높은 《쥠크로우법》을 내놓고 흑인격리제도를 합법화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기차, 뻐스와 같은 교통운수수단을 《백인용》, 《유색인용》으로 분리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학교와 극장, 식당과 리발소 지어 만민의 《평등》과 《박애》를 설교하는 교회에까지 확대하였다. 오늘 흑인들은 도시변두리의 흑인거주지역에 갇혀살면서 갖은 모욕과 멸시를 다 받고있다.
미국의 인종주의정책은 인종격리에서뿐아니라 인종차별에서도 표현되고있다.
흑인들은 직업선택의 자유도 가지지 못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있을뿐아니라 전문적인 테로단체들이 로골적으로 활개치면서 흑인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있는것으로 하여 공포와 불안속에서 날을 보내고있다.
지난날 노예무역의 희생자가 되여 정든 고향을 떠나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미국에 끌려온 수많인 흑인들이 인종주의정책으로 하여 오늘도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인간의 모든 권리가 여지없이 말살되는 인간생지옥, 인권의 페허지대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인권이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인륜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감행한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노예무역, 인간살륙만행부터 력사앞에, 인류앞에 속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