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이후 근 10만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한 소식을 전하였다.
10만명,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된지 불과 1달이라는 기간에 이렇듯 놀라운 탄원의 열파가 이 나라 방방곡곡 조선청년들이 있는 그 어데서나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청년탄원자》라는 긍지높은 이름으로 불리우며 만사람의 기대속에 새로운 전구들로 용약 진출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모습은 정말 기백있고 름름하다. 그들의 약진하는 몸에서는 청춘의 열기가 느껴지고 밝은 눈동자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 젊은 시절을 빛내일 충성의 각오가 빛발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는 곳이 번화한 도시가 아니며 자신들이 걸어야 할 길이 불밝은 유보도가 아니라는것을 안다. 그들이 가는 곳은 땀흘려 가꾸어야 할 농장의 포전과 해빛없는 수천척의 지하막장, 밤을 모르는 새 거리건설장들이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이 그 누구보다도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 남보다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며 비관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바로 조선청년,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들이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생의 첫 걸음마를 내짚었고 당의 품을 어머니의 품으로 노래하였다. 당의 사랑과 은정을 뼈와 살로 다지며 자라왔고 자신의 청춘이 무엇을 위하여야 하며 자신이 설자리가 어데인가를 심장으로 배워왔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나선 청년들이 청년건설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기세충천하여 나아갈수록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도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대건설전구들에서 많은 청년들이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강의한 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며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영예와 보람을 찾고있다.
그들은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조선혁명의 전진과 조국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해주고있다.
바로 이러한 정신을 안고 조선의 청년들은 더운 피 끓어번지는 심장과 용솟는 열정으로 그 어떤 난관도 시련도 뚫고헤치며 희생도 두려움없이 용감히 나아가고있다.
청춘의 기개가 떨쳐지는 곳마다에서 기적이 창조되고 놀라운 변혁이 일어나고있다. 조선청년의 슬기를 안고 새 거리가 솟아나고 조선청년의 열정으로 풍요한 오곡이 무르익는다.
조선청년의 기개가 과시되는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보다 아름다워질것이며 번영의 창조물들은 더욱더 솟구칠것이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