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인류의 보편적인 사상

 2016.3.28.

오늘 사회주의를 제도적으로뿐아니라 리념적으로 외곡하고 부정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의연히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그러나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사회주의사상은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인류의 보편적인 사상으로서 그 기치따라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계급적리념이지만 한 계급의 리익만을 대표하는 사상이 아니라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반영한 인류의 보편적인 사상이며 계급해방의 사상일뿐아니라 모든 민족과 전인류의 자주적지향을 반영한 민족해방, 인류해방의 사상이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7권 155페지)

사회사상이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보편적인것으로 되자면 그것이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정확히 반영한 사상으로 되여야 한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은 서로 반목질시하고 싸우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면서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의식적으로 살려는데 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살려는것이 인간의 사회적본성이다. 인간의 이러한 사회적본성을 정확히 반영한 사상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가장 옳바로 밝혀줄수 있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반영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가장 정확히 밝혀주는 사회주의사상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이 자기의 사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떠나 소수 특권계급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반영한 부르죠아사상이 인류의 보편적인 사상으로 되지 못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인류사상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사회주의사상은 착취와 압박, 사회적불평등과 그 사회적근원인 사적소유를 없애고 사회적소유에 기초한 평등한 사회를 세울데 대한 로동계급의 계급적리념을 반영하여 출현하였다. 그러나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리익만이 아니라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를 비롯한 사회의 전체 성원들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 사상으로 될 때 인간으로서의 본색을 잃은 극소수의 착취계급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다같이 공감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인류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되게 되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시되고 심화발전되여온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마련된 사회주의사상은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가장 훌륭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완성된 사회주의사상으로 되며 인류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가장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무엇보다먼저 사람의 자주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사상이다.

사람은 자주성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사회적존재로서 온갖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자주적요구를 반영하고 철저히 옹호실현하는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사상이 갖추어야 할 첫째가는 징표라고 말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사람,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옹호실현해주는 사상이다.

자주성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생명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주성이 생명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의미한다. 인민대중이 사회정치적으로 예속되여있는 조건에서는 자연을 개조하여도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수 없으며 낡은 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도 벗어날수 없다.

인민대중에게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철저히 보장해주자면 그들을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즉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하고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확립하여야 한다. 근로인민대중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잃고 노예생활을 강요당하여온것은 바로 정권과 생산수단을 쥐고있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낡은 착취제도를 뒤집어엎음으로써 근로인민대중을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만들데 대한 사회혁명의 사상이다. 사회주의혁명이 철저히 수행되여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게 되면 사회정치적자주성을 구속하는 그 어떤 사회경제적조건도 존재하지 않게 되며 사람들은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안겨주고 빛내여주는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모두가 가장 존엄있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게 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할뿐아니라 그들이 자연의 구속과 낡은 사상문화의 구속에서까지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게 하는 사상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회에는 일정한 력사적기간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락후성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완전히 실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수립된 사회주의제도에 기초하여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해나갈데 대한 계속혁명의 사상으로서 자주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전면적으로 완전히 구현해나가도록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하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3대혁명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낡은 사회의 유물인 사상, 기술, 문화의 락후성이 극복되여나가고있으며 자연의 구속과 낡은 사상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남에 따라 사람들의 자주적지위가 날을 따라 끊임없이 높아가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또한 사람의 창조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사상이다.

사람은 창조성을 본성으로 하는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사람의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게 하는 사상이라야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반영한 보편적인 사상으로 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사람들에게 창조적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사람들의 창조적활동은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 등을 필수적전제로 한다.

이것은 그 어느 개인의 힘에 의해서 마련되는것이 아니며 해당 사회의 집권당과 국가에 의하여 보장되여야 한다.

그러나 부르죠아사상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생활과 운명이 개인의 일로 되고있으며 이로부터 부르죠아국가와 정당은 근로자들에게 일자리가 있건없건, 먹고살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는다. 부르죠아사상이 그 무슨 《복지사회》에 대하여 제창하고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사회의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무마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으며 자본주의사상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경제질서는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창조적생활이 아니라 실업과 빈궁, 범죄만을 가져다주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인민이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의 사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창조적인 생활을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펴줄데 대하여 밝혀주고있다

. 그리하여 근로인민대중에게 보람찬 창조적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온갖 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게 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인민대중에게 창조적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뿐아니라 그들의 창조적활동을 추동하는 방법에서도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사람을 발동하는 기본방법으로 내세우고있다. 그리하여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인된 높은 자각을 가지고 사회와 집단과 자기자신을 위하여 몸바쳐 일해나가게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다음으로 사람의 의식성을 가장 높이 발양시키는 사상이다.

의식성은 사람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본질적속성이며 사상의식은 사람의 모든 인식활동과 실천활동에서 결정적작용을 한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지고 의식적인 존재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무제한한 사상정신적발전의 길을 열어주는 참다운 사상해방, 인간해방의 무기로 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부합되는 모든 진보적인 사상들을 자체내에 포섭하고 집대성한 인류사상발전의 총화이며 그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폭넓고 가장 선진적인 사상이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 지배하고 그것으로 튼튼히 무장하게 됨으로써 인민대중은 온갖 낡은 사상의 영향과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있고 매 사람의 개성과 지향, 지혜와 재능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으며 따라서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높이 발양되게 된다. 그뿐아니라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사상혁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힘있게 추진시켜 온 사회을 하나의 혁명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함으로써 사람들의 의식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게 한다.

인간개조에서 기본은 사상개조이며 사상개조의 위력한 방법은 사상혁명이다. 이것은 사람들을 낡은 사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선진사상, 자주적인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옳바른 방법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면 낡은 사상을 낳을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은 없어지지만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은 사회경제적처지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이 변한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은 아니다.

물론 객관적조건의 변화가 사람들의 사상의식발전에 일정한 작용을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깊이 뿌리내린 낡은 사상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는 선진사상으로 개변시키는 결정적요인으로는 되지 못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고 물질생활이 풍족해질수록 그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면서 외부로부터 부르죠아반동사상의 침습을 막기 위한 사상투쟁을 끊임없이 벌려나갈것을 요구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다음으로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반영하고있는 사상이다.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것으로 하여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한다.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집단주의에 기초해서만 높이 발양될수 있다.

사람은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지만 사적소유에 기초한 착취사회에서는 집단주의가 하나의 사회적사상으로 보편화될수 없다. 특히 반동적통치계급은 인민들의 단합을 두려워하는데로부터 인민대중속에서 집단주의가 발양되는것을 억제하고 개인주의를 고취한다. 착취사회의 반동적지배계급의 사상으로 산생된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사상에서 절정에 이르렀으며 그것은 인간의 모든 리성과 량심을 침식하고있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이며 사회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집단주의사상이다.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안에서는 개인들의 관계나 집단과 개인의 관계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돕고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의 원리가 지배하게 된다.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집단과 개인사이의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관계를 표현하는것이 바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을 구현하고있는 집단주의이다.

사회주의적집단주의는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사회주의적집단주의는 국가와 사회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을 대치시키는것이 아니라 일치시킨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한다는것은 결국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위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이루어진 사회적집단이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은 그 구성성원을 이루는 매 근로자들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으로 된다.

사회주의적집단주의의 기본요구는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우위에 놓고 국가와 사회의 리익속에서 개인의 리익을 실현해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적집단주의가 반대하는것은 개인의 리익자체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침해하면서 개인의 리익만 추구하는것이다. 개인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은 사회주의적집단주의가 아니라 부르죠아개인주의이다.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집단주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집대성되고 대표되게 되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야말로 사람의 집단주의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상이다.

이처럼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성적요구와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구현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가장 정확히 밝혀주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 밝혀주는대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모든 인민들이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존엄있는 삶을 누리고 모든 나라와 민족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하는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오늘 인류는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의 낡은 세계와 결별하고 사회적인간의 본성을 반영한 사회주의를 창조하는 장엄한 력사적시대에 들어서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마치도 침략과 략탈의 낡은 질서, 약육강식의 법칙이 인간사회의 고유한 법칙처럼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정당화해보려는 터무니없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인민이 다같이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기초한 인류의 리상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그것을 구현한 사회주의리념도 변할수 없으며 력사발전의 방향도 달라질수 없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회주의를 요구하는 인간의 사회적본성은 더욱 발전하기 마련이며 따라서 사람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력사는 결국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며 인류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81(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 채택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킬데 대한 선언에 서명한 당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 늘어났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선언에 열렬한 공감을 표시한 사실 하나만을 놓고 보더라도 평양선언에 천명된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보편적인 사상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시되고 심화발전되여온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고있다.

참으로 인간의 사회적본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야말로 어느 한 민족이나 특정한 계급의 리익만을 대표하는 사상이 아니라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민족, 전인류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보편적인 사상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