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수도보위를 위한 만점짜리 작전

 2022.10.3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8월 18일 수도의 방역위기를 평정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축하해주시면서 인민군대가 이번에 진행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인 평양을 보위하기 위한 전투는 나무랄데 없는 만점짜리 작전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인민군대가 이번에 진행한 수도보위전투는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나무랄데 없는 만점짜리 작전이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사태가 터진 때로부터 2년 3개월에 걸쳐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깨끗한 지역으로 되여있은데 이어 주체111(2022)년 5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때로부터 80여일간의 짧은 기간에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나라앞에 닥친 위기에 대처하여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4일만인 5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과 당중앙군사위원회는 나라에 조성된 보건사태를 분석하고 악성전염병의 전파형세에 견결히 항거하여 전면적이고 중대한 결심들을 채택하였으며 그 중요한 조치의 일환으로서 인민군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수도사수전에 불렀다.

국가의 위기관리에서 중추가 되고 최후보루가 되여야 할 수도가 오히려 방역형세가 제일 위험하였던 시기 수도당조직은 물론 국가기관들도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당중앙이 믿을것은 인민군대 군의부문뿐이였다.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였을 때에 전쟁을 위하여 준비된 인민군대 군의부문이 제일선에 진입한것 자체가 전국의 비상방역분위기에 신심을 주고 열병전파에 우려하던 인민들에게 용기를 주는데서나 방역전황을 역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것이였다.

인민군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수도사수전의 제일선에 내세운것은 수도보위전투에서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만점짜리 작전이였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창건되고 혁명적으로 교양육성되였으며 자기 발전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왔다. 사령부를 보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은 조국해방전쟁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 당과 수령을 앞장에서 옹위한 명실공히 당의 군대였다.

조선인민군은 인민에 대한 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 인민의 형제이다. 조선인민군은 조국의 안녕뿐 아니라 인민의 운명과 행복도 굳건히 지키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이다. 조선인민군은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혁명이 전진하여왔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누구나 자기의 군대를 인민의 군대라는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부름으로 감동에 젖어 부른다.

조선인민군의 혁명적성격은 악성비루스와의 대전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에 들이닥친 돌발적인 전염병확산으로 국가최대방역위기사태가 발령되고 그로 하여 수도는 물론 온 나라가 마치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기라도 한듯 숨죽은듯이 조용했던 지난 5월 14일과 15일밤 사람 한명 찾아볼수 없는 텅 빈 거리들을 돌아보시면서 무너져내리는 마음을 가까스로 다잡기도 하시고 처음 맞다든 보건사태로 약국들에 의약품이 수요대로 공급되지 않아 줄을 서고 붐비는 주민들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기만 할수밖에 없으시여 속타들기도 하시였으며 매일같이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전염병전파상황을 보고받고 안타까워하시던 가장 어려웠던 순간에 인민군대에 운명처럼 마음과 믿음을 통채로 맡기고싶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진정을 그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고 그뜻을 따르는 길에서 주저함을 모르는 남다른 충심을 지닌 진정한 군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멸사복무할 열의로 충만된 군대가 바로 조선인민군대인것이다.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이 내려진 즉시에 수도사수전을 곧 인민사수전으로 여기고 시내약국들에서 약품공급과 치료전투에 진입하였으며 90여일간의 전투기간 단 한순간도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기의 사명에 전심전력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결코 군복입은 의료일군만이 아니였다. 수도의 약국들에 파견된 군인들이 받은 명령은 약품수송과 공급을 안정시키는것이였지만 모든 전투원들이 인민들의 생명수호와 건강보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인민들은 한집안식구보다 더 다심하고 정성스럽게 걱정해주고 진심을 다해 보살펴주며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군인들의 효도를 온몸으로 느끼였으며 하기에 스스럼없이 고마운 우리 군대, 우리 아들, 우리 손자라는 부름이 흘러나오게 되였다.

더우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인민들의 마음을 울린것은 그들이 인민들의 소박한 성의를 좀체로 받으려 하지 않고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자세와 태도를 견지한것이다.

이런 인민군대의 고결하고 헌신적인 정신적풍모가 수도시민들을 전염병공포의 위기속에서 일으켜세운 불사의 힘이 되였고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승화, 분출시킨 기폭제로 되였다.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누구를 위해 싸웠는가, 어떻게 싸웠는가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전투임무를 마치고 남몰래 떠나는 그들을 바래우며 인민들의 눈가에 맺혔던 뜨거운 눈물이 다 말해주었다. 인민이 마음으로 내린 이 평가는 억만금을 주고서도 얻을수 없는 가장 고귀한 평가이며 혁명군대 군인들로서 받아안을수 있는 가장 값높은 표창인것이다.

비록 목숨을 겨냥한 총탄은 날아다니지 않았지만 목숨을 위협하는 비루스를 박멸하는 투쟁에 서슴없이 나서서 인민들을 수호한 군의부문 전투원들모두는 오늘의 화선군의, 전투영웅들이다.

적들과의 군사적충돌만이 아닌 시시각각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위협하는 비군사적인 도전에도 당당히 맞서 승리할수 있는 완벽한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조선인민군대와 같은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에게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인민군대와 더불어 조선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