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정신으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어버이

 2017.10.22.

우리 인민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대한 민족사적공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돌이켜보면 20세기 초엽에 이르는 지난 수백년동안 대국들에 짓눌려 자기의 초보적인 존엄마저 여지없이 짓밟히다가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로 전락되여 세계지도에서 그 빚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였고 우리 민족이였다.

그러하던 우리 나라가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진 민족사를 끝장내고 자기의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자주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나고 우리 민족이 세계에서 자주정신이 가장 강하고 존엄높은 김일성민족으로 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셨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수령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29-30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투철한 자주정신을 민족의 넋으로 심어주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민족정신은 해당 민족에게만 고유한 사상의식과 심리의식의 총체로써 해당 민족을 특징짓고 그 존재와 발전의 전 력사적행정에 일관하게 작용하는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요인이다.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정신은 넋이라고 할수 있다.

민족정신이 없는 민족은 민족으로서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민족정신이 약화되면 자기의 민족정기를 잃게 되고 민족의 우수한 특성도 남김없이 발휘되지 못할뿐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낼수도, 떨쳐나갈수도 없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그 민족이 지닌 자주정신에 의해 지켜지고 빛난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그 생명력의 근본바탕을 이루는것은 바로 민족자주정신이라고 말할수 있다.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한 나라와 민족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남에게 구속되거나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생존하며 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지만 자기의것을 망각하고 민족허무와 사대의식에 포로된 나라와 민족은 민족정신을 잃고 필연코 망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때문에 어떤 민족이든지 외세의 지배를 받음이 없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의 발전을 이룩하고 그 위용을 떨치며 존엄있는 민족으로 살아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자기 인민을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으로 무장시키고 그 위대한 정신적자양분으로 민족의 위용을 떨치는것은 오직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고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는 참된 민족의 어버이만이 감당할수 있는 최대의 애국위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후손만대를 위해,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해 한평생 다바쳐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였다.

민족의 운명을 참답게 개척하고 그 존엄을 빛내여나가는데서 민족자주정신이 가지는 의의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가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의 원리를 발견하시였으며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사상인 동시에 철저한 민족자주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민족은 오직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짐으로써만 나라의 독립도 부강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립장을 간직하시고 우리 인민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사대와 교조를 철저히 뿌리빼고 자주정신을 확고히 심어주기 위한 력사적투쟁을 벌려오시였다.

우리 인민이 주체사상,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해온 과정은 사대와 굴종의식, 민족허무주의 등 민족자주의식과 배치되는 낡은 사상과의 줄기찬 사상투쟁을 동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시는 전과정에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 현실에 맞게 해나가도록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제일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민족을 해치거나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지배주의자들, 제국주의원쑤들을 한번도 용서한적이 없으시였으며 우리 민족을 깔보고 우롱하려는 그 어떤 지배와 간섭행위에 대하여서도 조금도 타협하지 않으시였다.

우리 인민이 현대수정주의바람이 온 세상을 휩쓸던 1960년대에나 《개혁》, 《개편》의 어지러운 광풍이 몰아치던 1980년대에도 자주정신을 확고히 고수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압력과 제재소동에는 물론 악랄한 심리모략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수 있었던것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맞게 온갖 반혁명적인 사상과 사대의식을 배격하고 오직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투쟁하도록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시고 당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정권도 자주적인 정권으로 건설하시여 반제민족해방혁명, 계급해방혁명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신념과 배짱, 자주정신에 의하여 남들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던 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 우리 조국은 천리마의 억센 발굽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면상을 후려치며 보란듯이 일떠섰으며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자립경제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었다.

사실 우리 인민의 경제건설에 대한 수정주의자들의 비방과 방해책동은 비렬하고 끈질긴것이였다.

대국주의자들과 수정주의자들은 자립의 길로 나가는것자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전후 우리 당의 자립적인 경제로선을 사사건건 비방해나서는 한편 우리 나라를 쎄브에 얽어매여놓으려고 책동하였다.

처음부터 우리의 쎄브가입문제를 자립이냐 의존이냐, 자주냐, 예속이냐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운명적인 문제로 간주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쎄브에 가입한다는것은 다른 나라에 예속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다시 남의 나라에 예속될바에야 무엇때문에 혁명을 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자주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자립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시였다.

조선혁명을 자주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의지는 자위적인 국방력건설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경제와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으로 대답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혁명무력을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참으로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이 성과적으로 완수된 비결도,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한것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천리마운동과 같은 전인민적대중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라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려 짧은 력사적기간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던 비결도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로 심장깊이 새긴데 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바 있는 미국 《워싱톤 타임스》기자단의 한 성원은 자기의 기자회견담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정치리념을 굳이 한마디로 평가하라고 하면 김일성주석은 민족자주를 앞세운 민족주의자라고 말할수 있다. 왜냐하면 김일성주석은 언제나 민족문제를 모든 일의 중심에 놓고 판단하고있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이 외세의 지배로부터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키고 빛내여나가시는것은 참으로 존경할만 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국, 일본의 군사, 경제적지배와 압박으로부터 민족경제와 주권, 자주를 지켜내고계시는것은 높이 칭송할만 한 일이다. …》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지키고 빛내여온 투쟁의 력사, 바로 여기에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의 숭고성과 민족의 어버이로서의 그이의 위인상이 집약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간의 본성, 나라와 민족의 본성인 자주를 발견하시고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자면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이 위대한 혁명학설이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력사적으로 뿌리깊이 남아있던 사대의식, 40여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부식된 노예굴종사상을 비롯한 온갖 낡고 뒤떨어진 사상에서 해방되여 비로소 자주성과 민족성이 강한 민족으로 되였으며 세상에서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수 있게 되였다.

사대와 굴종의식으로부터 민족자주의식에로의 력사적전환, 우리 민족의 정신적령역에서 일어난 이 극적인 사변은 민족의 재생을 자주민족의 탄생으로 이어주시고 그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며 참다운 민족부흥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건국의 어버이, 사상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자주신념과 의지,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과 부강발전의 위력한 무기인 이 민족자주정신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고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의 최고대표자이시고 수호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의 혁명신조와 혁명방식, 혁명실천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져왔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되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고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자주와 정의의 억센 기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자주정신이 강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