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복받은 조선녀성들

 2024.3.7.

모진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의 전진대오에는 수많은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있다.

그 모든 애국의 대오의 앞장에는 굳센 신념과 강의한 의지로 가꿔온 우리 녀성들의 밝은 모습이 항상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범하고 소박하면서도 곤난앞에서는 제일 강의하고 굳센 우리 어머니들이 언제나와 같이 애국의 길에 한생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본보기가 되여주고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영웅들을 키워내는 뿌리가 되여주었기에 우리 조국의 빛나는 오늘이 있을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녀성들을 높은 단상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순간 온 나라 모든 녀성들은 북받치는 격정속에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준대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지난날 세상에 태여나자마자 천덕꾸러기로 버림을 받아야만 했던 조선녀성들이 이런 인생의 최고상상봉에 올라선적이 있었으며 또 그 어느 나라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떳떳하게 나서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린적이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의 세상을 세워주시여 이 나라 녀인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자기의 지위를 차지할수 있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따뜻한 손길아래에서 조선로동당의 참된 딸, 녀성혁명가로서의 긍지와 영예를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 녀성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에는 한 녀성과학자에게 돌려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녀성과학자를 만나주신 자리에서 그의 전공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과학분야를 탐구해나가는 녀성과학자로서 한번 명성을 떨쳐보라고 고무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처녀시절에는 꽃을 피우다가도 결혼만 하면 희망도 포부도 다 버리고 주저앉는 녀성들이 적지 않은데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고, 박사가 되였다는 기쁜 소식을 기다리겠다는 크나큰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무릇 과학자는 자기의 연구목표달성을 위해 한생을 다 바친다고도 하지만 웬만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서는 과학자로서의 성공의 기쁨을 맛보기가 힘들다.

그러나 친아버지보다 더 뜨거운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을 안은 그 녀성과학자는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근본바탕으로 하는 과학적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50고개를 바라보는 나이에 드디여 박사학위를 수여받았고 그 기쁜 소식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편지로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범한 녀성과학자와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그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반갑다고, 앞으로 과학연구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녀성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이야기는 실로 끝이 없다.

평양화장품공장의 사적물들
사진 1. 평양화장품공장의 사적물들

녀성해안포병들이 바다바람에 손과 얼굴이 튼것이 그리도 가슴아프시여 크림과 고약을 보내주시였던 이야기도 《봄향기》화장품에 깃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이야기도 다 사랑의 전설로 새겨지였다. 우리 녀성들을 위해 어버이장군님께서 기울이신 가슴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실로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친아버지도 다 줄수 없었던 크나큰 믿음과 영예, 삶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은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 가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값높은 자긍심을 안은 복받은 녀성들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을 떠나서 우리 녀성들이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들로 어이 될수 있었겠는가.

나라의 주인된 자부심에 넘쳐있는 조선녀성들의 명랑한 모습
사진 2. 나라의 주인된 자부심에 넘쳐있는 조선녀성들의 명랑한 모습

하기에 지금 우리 녀성들은 조선녀성특유의 무한한 자긍심을 안고 애국충성의 길을 변함없이 가고있다.

거목을 자래우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뿌리와도 같은 우리 녀성들이 있기에 위대한 국가번영의 시대는 더더욱 앞당겨질것이며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제일숙원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