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장혁철
2020.2.1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여야 합니다.
문화성있게 말을 하고 글을 써야 사람의 인품도 높아지고 사회에 고상한 도덕적기풍을 세워나갈수 있습니다.》 (《김정일전집》 제7권 245페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문화적인 언어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높이는 문제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먼저 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비문화적인 언어요소를 쓰는 현상을 없애고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 말을 쓰도록 이끌어주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하여》 등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들이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어는 오랜 세월 세대를 이어 물려온것이기때문에 낡은 유물이 적지 않게 남아있으며 그것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시며 언어에 남아있는 낡은 시대의 오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언어문화를 건설하는것은 하나의 혁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낡은 시대가 남겨놓은 비문화적인 언어요소에는 저속하고 야비한 말, 상스러운 말들이 속한다.
저속한 말이나 야비하고 상스러운 말들은 낡은 시대가 남겨놓은 언어생활의 잔재로서 남을 깔보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존재하여 인권이 유린당하던 착취사회의 유물이다.
생활적인 말이라고 하여 낡고 저속한 말이나 조잡한 표현들을 되는대로 쓰면 사람의 품격이 떨어지는것은 물론 집단과 사회의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관계에 금이 가게 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낡고 저속한 말, 야비하고 몰상식한 말, 속된 말을 대상이나 정황을 고려함이 없이 망탕 쓰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언어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여나가는 혁명가들이기에 언어생활에서도 시대정신에 민감할뿐아니라 언제나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언어생활에서 사투리와 군말과 같은 비문화적인 말을 하고 글을 쓰면 우수한 우리 말의 건전한 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고, 그렇기때문에 사투리와 군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말을 문화성있게 하는것이 단순히 말 몇마디를 바로 쓰는 문제가 아니라 언어생활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라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비문화적인 말을 하고 글을 쓰는 현상에 대하여 웃음거리로만 생각하고 스쳐보낼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상스러운 말을 쓰거나 사투리를 망탕 쓰던 현상들이 철저히 극복되게 되였다.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우리 인민들속에서 언어례절을 잘 지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것이다.
언어례절은 언어생활에서 지켜야 할 례절로서 사람들의 정신문화수준과 품격을 나타내며 사회의 도덕기풍과 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우리 말은 례절을 나타내는 언어수단들과 수법들이 매우 발달되여있어 누구나 자기가 표현하려는 례의범절을 잘 나타낼수 있는 우수한 언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우리 말에는 례의를 나타내는 표현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시며 이런 우수한 점들을 잘 알고 언어례절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2(1963)년 10월 25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하신 담화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자》에서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것은 우리 말의 우수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가르쳐주시면서 이 사업에서 대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그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어의 문화성을 높이고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데서 특히 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부하시며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11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일군들의 문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등 여러 로작들에서 일군들일수록 문화수준이 더욱 높아야 하며 대중과의 사업을 해나가는데서 언어의 문화성을 높이고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일군들이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것은 작은 일같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밀접히 하는데서, 상하간의 관계 나아가서 당과 대중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일군들이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는 문제는 그들속에서 혁명적군중관점을 세우고 관료주의를 없애며 인민적사업작풍을 가지도록 하는것과도 주요하게 관련된다.
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이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을 하며 말과 행동을 겸손하게 하고 존경어를 쓰는것은 비록 작은 일같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의 하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말은 탁 하는것이 다르고 툭 하는것이 다른것만큼 일군들은 대상과 그 수준에 맞게 말을 례절있게 문화적으로 하는데 습관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전화례절을 잘 지키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전화를 할 때에 인사말은 어떻게 하며 전화를 끝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까지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소년들이 말을 문화적으로 고상하게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자녀들의 교양은 어머니무릎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자녀들은 례절있고 교양있는 부모들의 말과 행동에 자기의 말과 행동을 비추어보며 바로잡을것은 바로잡고 본보기로 되는것은 따라배우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소년들이 언어례절을 잘 지키도록 하는데서 가정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부모들은 자기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자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일상생활에서 어린 자식들의 모범이 되고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언어생활에서 문화성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비문화적인 언어요소들을 쓰는 현상이 철저히 극복되고 아름다운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기 위한 사회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