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주체110(2021)년은 우리 당과 인민이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지난해 주체110(2021)년에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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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뚜렷한 성과는 우선 농업부문에서 이룩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사의 흉풍을 좌우하는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장악함으로써 어떤 조건에서도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주목되는 성과는 또한 방대한 대건설이 힘있게 추진된것이다.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전망, 그 첫 실체를 보여주었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 리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을 가지게 되였다.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도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큰물피해복구가 원만히 진행되였으며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한 많은 대상공사들에서 새로운 건축형식이 도입되고 새로운 착상들이 창조되여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성과는 또한 경제부문에서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완강한 공격투쟁을 벌려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을 이루어낸것이다.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하고 건재공업부문과 기계, 채취, 림업, 륙해운, 철도운수부문에서도 국가적건설과 생산적앙양을 힘있게 안받침하였다. 경제부문에서 계획규룔이 확립되고 경제지도일군들의 사업기풍이 현저히 개선된것도 뚜렷한 변화의 하나였다.
성과는 또한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도 일대 전환이 이루어지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에서도 일련의 전진이 이룩되여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졌으며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된것이다.
성과는 또한 국방공업부문에서도 이룩되였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자기의 정확한 발전계획에 따라 첨단무기체계들을 련속 개발해내면서 우리 군사력의 선진성과 현대성, 군사적위력을 크게 과시한것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성과였다.
성과는 또한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이였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지난해에 1만여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은 당을 따라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앙양된 기세를 뚜렷이 보여준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였다.
이 모든 성과들의 창조과정은 우리 앞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며 극난한 환경에서도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실행해나가는 과정이였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있는 전진과정이였다.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주체110(2021)년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들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은 무엇보다도 류례없이 준엄하고 혹독한 난국들이 겹쳐든 지난 주체110(2021)년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앞길을 밝혀주는 수많은 대강들을 제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110(2021)년 1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계획수립에서 견인성과 력동성,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였으며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시, 군강화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과 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략과 묘술을 뚜렷이 밝히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도록 하였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승리의 대강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용기백배하여 들고일어나 류례없는 격난이 겹쳐든 주체110(2021)년을 승리의 해로 빛내일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다음으로 인민에 대한 한없는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다.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먼저하고 건설을 하나 해도 인민을 위한 건설을 해야 하며 인민을 위해서는 그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원칙이다.
어려울수록 인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따뜻이 품어주시는 사랑과 정으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고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그 사랑의 힘은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에 1만여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게 했으며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게 하였다.
참으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아로새겨진 주체110(2021)년은 우리 인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