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김희성
2022.4.2.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과학기술력의 증대속도는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된다. 그것은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담당자, 인재들은 교육에 의하여 육성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식경제시대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과 교육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과학과 교육의 호상관계, 과학기술의 획기적발전의 근본방도를 집약화하시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주체조선을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정식화하신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이 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여 과학과 교육의 필연적인 관계를 어머니라는 말에 비유하여 단마디로 생동하면서도 심도있게, 그리고 명쾌하게 밝힌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다.
여기에는 조선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도약시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 나라의 기둥감, 세계적수준의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과학의 어머니가 교육이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교육은 과학발전의 기초, 선결조건이며 교육의 발전과 질적수준에 따라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이 결정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가는 인재들은 교육에 의하여 육성되므로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과학기술의 발전이 담보된다는것이다.
훌륭한 어머니만이 훌륭한 자식을 키울수 있는것처럼 교육발전을 떠난 과학의 발전이란 있을수 없다. 교육사업의 근본적인 개선이 없이 과학의 발전과 나라와 민족의 전진을 생각하는것은 나무를 가꾸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는것과 같다.
시대가 전진하고 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변하는데 따라 달성해야 할 목표도 달라지고 방책도 달라질수 있다. 그러나 교육발전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는 진리는 앞으로도 변할수 없다.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 국력을 과시하는 중요징표라면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이기때문이다. 과학기술로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절대적인 공식은 명실공히 교육발전의 선행이다.
인재들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오늘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자재나 자금에 앞서 유능한 인재이다. 이러한 사정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절박하게 제기된다. 그러므로 교육발전에 힘을 넣어 인재대렬을 부단히 확대하여야만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사상은 조선인민이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재인식, 재확인하고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돌이켜보면 오늘 만방에 위용떨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국가의 최대중대사로 시종일관하게 내세워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정확한 과학기술중시정책과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교육정책, 그 실현을 위한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육을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으며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지체없이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시였다. 엄혹한 시련과 도전을 헤쳐온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에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속에 온 나라 인민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가장 열렬한 애국애민의 뜻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이 한순간이라도 중단되면 나라의 백년대계가 허물어진다는 드팀없는 신조, 과학기술을 틀어쥔 사람만이 미래의 정복자로 될수 있다는 철리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식민지반봉건국가로부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성새로 전변되고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교육중시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일으키기 위하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였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방식을 그대로 구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뜻깊은 구호들을 제시하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혁명의 믿음직한 기둥감,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였다. 이것은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교육발전에 크나큰 심혈을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릴수 있는 선견지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와 함께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육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인재농사의 주인인 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교원들의 자질과 능력, 책임성을 부단히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갱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며 교육을 과학화할데 대한 문제, 온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문제 등 조선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교육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에로 더욱 솟구치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대로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 혁명인재들이 바다를 이룰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력한 주체적력량과 주체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자력부강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갈것이다.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시대어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조선로동당이 지펴준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인재강국, 전민과학인재화실현을 위하여 힘차게 나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세계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솟구쳐오를것이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