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장철준
2026.10.8.
주체음악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가운데는 조선식 대중음악의 창조를 위해 바쳐오신 그이의 위인상을 전하는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음악은 고전적인 음악형식을 발전시키거나 대중음악형식을 발전시켜도 인민적립장에서 통속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운다.》
2004년 7월 3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한 예술단체에서 준비한 예술공연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 관심을 돌리신 남성4중창조 성원들이 조선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에서 나오는 노래 《비판받은 두 동무》를 부를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절의 마감부분에서 새가 앉았다는 빈 어깨를 쓸어만지던 가수가 3절후렴에서 로획한 박격포를 메고 으시대며 제자리걸음을 경쾌하게 하는 해학적인 형상을 보시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남성4중창으로 《유격대의 오형제》에서 나오는 노래 《비판받은 두 동무》와 노래 《내고향》을 불렀는데 음악양상이 정말 좋다고 과분한 평가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를 무슨 자료를 보고 형상하였는가고, 세계명곡들을 위주로 형상한 여러 나라의 이름난 중창단들의 이름을 찍어가시며 그들의 자료를 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자료를 본것은 없고 이런 남성4중창형식과 작품들을 인민들이 좋아하기때문에 자체로 형상하였다는 창조성원들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만족을 표시하시며 보라고, 이것이 바로 조선식이라고, 이것이야말로 자신께서 바라시던 대중음악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지향에 맞으며 인민이 좋아하고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음악예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틀에 박힌 내용과 형식의 음악예술작품을 가지고서는 발전하는 현실을 반영할수 없으며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대중음악을 더욱 세련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조선식 대중음악의 창조를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그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