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허광림
2024.5.3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사, 제자로서 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이 땅에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한평생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세상에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대한분은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수령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모든 정성을 다 바치며 수령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전하는 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주체57(1968)년 3월의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몇 일군들을 비행장으로 부르시여 그들과 함께 비행기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비행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외활동의 길을 떠나시거나 급히 현지지도를 하셔야 할 일이 제기될 때 리용하실 비행기라고, 그래서 이 비행기에 수령님을 모시기 전에 자신께서 시험비행을 해보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날이 저물어 기지로 돌아가야 할것같다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지방의 하늘에서만 날아보아서는 마음을 놓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동해안쪽으로 기수를 돌려 산악지대와 바다상공도 날아보아야 비행기에 대하여 더 잘 알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그저 비행기나 타보자고 하늘에 올라온것이 아니라 수령님께서 이 비행기를 타실 때 비록 미세한것일지라도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에 미칠수 있는 이상현상이 없겠는가 하는것을 여러 동무들의 기분상태를 통하여 가늠해보기 위하여 함께 비행을 한다고, 수령님을 모시는데서는 동무들이나 나나 다 같은 전사로서 우리 함께 수령님의 신변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립장에서 시험비행을 더 해보자고 하시였다.
이리하여 비행기는 동해안바다상공에서 여러번 선회를 한 후 동부해안선을 따라 북상하는 과정에 각이한 기류현상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에 맞게 좌우로 가볍게 기우뚱하기도 하고 아래우로 고도를 낮추었다가 높이기도 하면서 퍼그나 오랜 시간 비행을 하고서야 기수를 평양으로 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제야 만족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비행기를 타고 먼길을 떠나실 때면 순간순간이 열흘, 백날 같았는데 이제는 마음을 놓을수 있을것같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어데서 무슨 일을 하든지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비행기에서 내리시여 밤이 깊어서야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는 이렇듯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도 대신할수도 없는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하며 가장 헌신적인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