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자들의 핵공갈과 침략위협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세대가 바뀌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핵을 약화시킬수 없으며 주체적인 원자력공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승리와 영광의 해 2016년의 장엄한 서막을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열어제낌으로써 온 세계가 주체의 핵강국, 사회주의조선,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보게 하라!
드디여 주체105(2016)년 1월 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의 폭음이 지구를 장쾌하게 들었다놓았다.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행성을 뒤흔드는 특대사변소식이 전파를 타고 우주공간에 울려퍼졌다.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관련한 세계출판보도계의 반향에서 주목되는 점은 무엇보다먼저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을 완전성공에로 이끄신
천지를 진감하며 터져오른 우리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은 선군의 보검을 억세게 추켜드시고 최후승리의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출판보도계는 앞을 다투어 첫 수소탄시험을 성공에로 이끄신
로씨야의 따스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자체의 기술에 기초하여 개발한 수소탄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파키스탄TV방송은
이 나라의 《더 네이슌》, 《엑스 프레스 트리뷴》, 《돈》을 비롯한 신문들은
인디아의 NDTV방송은 조선에서 6일 첫 수소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놀라운 사변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주체105(2016)년 1월 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이 전하였다.
이번 시험은 조선의
네팔신문 《다이어리 엑스 프레스》는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완전성공을 지지하여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얼마전 조선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바빠난것은 미국 그리고 일본과 한국괴뢰들이다.
1990년대 동유럽에서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될 때 적들은 조선의 사회주의붕괴는 시간상문제라고 결론해버렸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들이신
조선이 사납게 달려드는 승냥이무리앞에서 사냥총을 내려놓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라고 주장한것은 미국이 독판치는 오늘의 세계를 념두에 둔 지극히 정당한 말이다.
조선이 이미 선포한것처럼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정치, 경제, 군사적위협과 봉쇄가 계속되는 한 사회주의조선이 자주와 민족의 존엄, 미래를 지켜주고 담보해주는 자체의 핵무력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은 물론 오히려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은 명백하다.
그렇다.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관련한 세계출판보도계의 반향에서 주목되는 점은 다음으로 우리의 수소탄보유를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조치로 격찬하고있는것이다.
수소탄시험, 수소탄보유는 우리 나라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당한 조치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밖에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는 그 조약의 구속을 전혀 받지 않게 되여있다. 유엔헌장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은 어느 국제법에 비추어보아도 위반되는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의 수소탄시험 및 보유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행사해야 할 자위적권리이다.
세계출판보도계는 이에 대해 전적으로 긍정하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제2호가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관련하여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책임주필 알렉싼드르 쁘로하노브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크지 않은 나라 인민이 수소탄개발능력을 소유한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말해준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문명을 창조하였다.
조선은 문명한 나라이다.
조선에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존재하고있다. 핵보유는 유일하게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승리이다. 조선의 자주의 사상, 독립의 사상은 현실로 되였다.
조선의 수소탄보유는 평화에 《위협》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세계에 정의와 량심, 최고의 리상에 복무하는 사상은 기적을 낳을수 있다는것을 상기시키고있다.
미국의 AP통신은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이 발표되자 핵보유국들이 이를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세계의 대다수나라들은 핵보유국들에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라고 요구할 권한이 있는가고 묻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다른 핵보유국들과 마찬가지도 조선은 핵을 보유한것을 전략적필요에 따른것으로 간주하고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수십년동안 조선을 얼리기도 하고 제재도 하였지만 그것이 은을 내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믿음직한 핵무력을 개발하는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평양에 있어서 미국을 억제하는데 필요되는 고도의 정교한 상용무력을 건설하고 유지하는것보다 비용도 적게 들고 성공가능성도 훨씬 높다.
조선이 주장하는 자위는 특별한것이 아니다.
그러한 주장은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하는것이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첫 핵폭탄을 투하한 후 미국은 이전 쏘련의 위협을 구실로 대규모핵무기고를 건설했다.
이전 쏘련도 꼭같은 주장을 하였다.
미국에 대한 의존을 바라지 않는 일부 유럽나라들도 미국의 전례를 따랐다.
미국과 이전 쏘련을 다같이 우려한 중국도 자체의 핵을 보유하였다.
인디아는 파키스탄때문에, 파키스탄은 인디아때문에 핵포탄을 가졌다.
묵인된 핵보유국인 이스라엘은 주변국들의 위협을 등대고 핵무기를 개발하였다.
이들중 핵을 포기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
조선중앙통신은 한 론평에서 《이라크의 싸담후세인과 리비아의 가다피정권은 제도전복을 꾀하는 미국과 서방의 압력에 굴복하여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핵개발토대를 말끔히 털리우고 스스로 핵을 포기한 결과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고 밝힌바 있다.
미국은 조선정권교체에 몰두하고있으며 1950-1953년 조선전쟁이 정전협정체결로 종결된것으로 하여 조선과 사실상 전쟁상태에 있다.
이런 조건에서 무엇때문에 핵무기를 보유할 권리가 있다는 그들의 주장이 다른 핵보유국들과 다른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프랑스신문 《몽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이 진행한 수소탄시험은 조선의 핵개발기술이 상당히 전진하였음을 증명하였다.
조선은 수십년간 계속되는 제재속에서도 핵을 보유하였다.
조선이 국제공동체를 《위협》한다고 비난하고있지만 조선의 핵계획을 막아보려고 미국과 동맹국들이 어떤 정책적실책을 범하였는가는 아직 보자기에 싸여있는 상태이다.
이 모든것의 배경에는 1950년대부터 계속되여온 이 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존재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의 한 력사학자는 자기의 글 《태평양의 화약고 조선반도핵문제에서의 미국의 진퇴량단》에서 《조선은… 핵공격의 위협을 항시적으로 받아온 유일한 나라이다.》라고 서술하였다.
조선의 견지에서 볼 때 핵억제력은 나라의 안전을 위한 유일한 담보이다.
미국은 조만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되였음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결론적으로 조선과의 대화재개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핵포기를 요구하는것은 비현실적이다.
미국은 앞으로 그 어떤 협상에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전담보를 바라는 조선의 확고한 립장을 존중해야 할것이다.
우에서 보는바와 같이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의 침략야욕에 굽어들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 나라에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압박을 가하다 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미제에게 정의의 핵보검으로 당당히 맞서나가는것은 우리의 자위적권리이다. 하기에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은 여기에 지지를 보내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관련한 반향에서 주목되는 점은 다음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고 그들의 종국적멸망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격찬의 목소리이다.
오바마행정부가 출현하면서부터는 《전략적인내》정책까지 들고나오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켜보려고 악랄하고 끈질기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속에서도 정치적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경제적으로 튼튼하며 군사적으로 막강한 강대국이 되였다.
자위적핵억제력을 든든히 다진 우리는 조미대결전을 최종결산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뿌리채 들어낼 의지와 국력을 현실로 과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세계출판보도계는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금 세계출판보도계는 《인류는 조선을 축으로 세계가 도는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새로운 진전과 강대국조선이 국제정세를 주도하고있다》, 《조선의 말 한마디와 움직임에 세계가 흔들리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국력이 막강한 지위에 올라섰음을 보여주는 공정한 평가인 동시에 미국이 아무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해도 그것이 승산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세계출판보도계의 공정한 목소리이다.
지난해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100만의 군대와 핵기술, 미싸일을 보유하고있다. … 워싱톤의 영향력은 제한되여있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오바마의 이 말은 결국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군사적해결책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세계앞에 공식인정한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집권세력들속에서도 오바마의 패배발언으로 아비규환의 비명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의 정계, 사회계는 물론 출판보도물들도 미국대통령의 패배발언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70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 조선-승리, 미국-패배》, 《미국의 스스로가 인정》, 《미국 패배선언 공개》, 《세계제국의 궁색한 처지》, 《조선은 제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켜냈음은 물론 70년내내 미국을 때려잡았다》
총파산의 운명에 처한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은 미국내에서까지도 실패작이라고 하면서 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미국회의 여러 의원들과 공화당소속 강경보수세력들, 전문가들은 오바마의 정책이 조선으로 하여금 로케트기술을 향상시키고 핵탄두를 소형화하는데 성공하도록 하였고 미국의 안전에 대한 《위협이 증대》되도록 하였다고 떠들었다. 그러면서 대조선문제에서 《주도권을 내놓은 정책》, 《태만한 정책》, 《수동적정책》, 《완패한 정책》이라고 별의별 비난을 다 쏟아부었다.
우리의 수소탄보유로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은 종국적파멸을 맞이하였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오늘날 국제무대에서의 힘의 균형에 대해 랭정하게 평가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조선의 핵보유는 단호하고도 용감하며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대한 존경심을 더욱 품게 하고있다. 왜냐하면 조선의 핵보유야말로 쏘련이 해체된 후 나토와 야합하여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있는 미국을 길들이는 공적으로 되기때문이다》라고 전하였다.
이전 미국방성 차관보 죠세프 나이는 현재 동북아시아에서 작용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억제력이 아니라 조선의 억제력이며 조선은 로씨야나 중국의 지원이 없이도 미국의 핵공격에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고 고백하였다.
일본의 시사론평가 시이나 가즈오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핵보유이전의 조선에 대해서도 감히 군사적공격을 하지 못했던 미국이 당당한 핵보유국이 된 조선에 싸움을 건다는것은 자멸행위나 다를바없다. 더우기 조선의 최고령도자가 선대수령들의 령활한 군사지략과 담대한 기질을 그대로 계승하고 반미전면대결전을 이끌고있는 조건에서 미국은 그 어떤 군사적모험도 자기 나라를 종국적멸망에로 몰아갈수 있다는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옳은 말이다. 미국이 자기가 처한 처지도 모르고 우리 공화국에 선불질을 했다가는 한국괴뢰지역주둔 미군과 일본, 태평양상의 미군기지는 물론 미국본토가 불바다가 되여 미국의 존재자체가 영영 없어지고말것이라는것은 불보다 명백한 진리이다.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완전성공소식과 관련한 세계출판보도계의 반향에서 주목되는 점은 다음으로 세계의 거의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이 소식을 특대보도로 취급하고있는것이다.
핵보유국의 당당한 지위를 공고히 하는 이번 우리의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소식은 세계출판보도계에 큰 충격파를 던져주었다. 세계출판보도계는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이 소식을 특대보도로 취급하였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수소탄시험의 눈부신 대성공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 민족사적사변인 동시에 작은 나라가 누구나 갈망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대사를 성공시켰다는 부러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렸다는 현실앞에서 그에 대하여 열렬히 경탄하며 붓을 들게 된것이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아랍어통신 오늘의 로씨야, 애호 모스크바방송, 스뿌뜨니크방송, 엔떼웨방송,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꼼메르 싼뜨》,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자브뜨라》, 인터네트통신들인 꼬레스 뽄젠뜨, 브랸스크, 루, 콤, 중국의 신화통신, 중국TV방송, 보도망, 국제방송망 꾸바의 프렌싸 라티나통신, 윁남중앙TV방송과 신문《년전》, 인터네트통신, 몽골몬짜메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이르나통신, 일라통신,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프레스TV방송, 이리브방송, 신문들인 《카이한 인터내슈널》, 《파이낸셜 트리뷴》, 《이란 데일리》, 인디아의 유엔아이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스트이츠맨》, 파키스탄TV방송, 신문 《더 네이슌》, 《엑스 프레스 트리뷴》, 《돈》, 네팔신문 《다이어리 엑스 프레스》, 싱가포르의 TV《아시아통로》,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 레바논신문 《알 퍼야르》,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에짚트의 시다 엘바라드TV방송과 신문 《에짚션 가제트》, 앙골라신문 《쥬르날드 앙골라》, 알제리의 위성TV방송,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남아프리카 E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신문들인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신문 《몽드》,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미국의 AP통신, 불룸버그통신, VOA방송, CNN방송, 신문들인 《뉴욕타임스》, 《워싱톤 포스트》, 《월스트리트 져널》 등 세계출판보도계가 《조선 첫 수소탄을 터뜨렸다》, 《조선 수소탄시험 성공발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습관되여야 한다》, 《수소탄시험으로 조선의 방위력 더욱 강화》 등 제목으로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소식을 보도하였다.
세계의 주요 통신, 방송, 신문뿐아니라 여러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정당, 단체, 기관의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선군의 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 《수소탄보유 공개》, 《조선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 《미국의 수치스러운 종국적멸망의 마지막페지》 등의 제목을 달고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소식을 축하격려하였다.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소식은 세계출판보도계에 큰 파문을 던졌고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신심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패배와 종국적멸망이 기다리고있다는것을 선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