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거목에 비유할 때 그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는 무엇인가?
나무가 푸르싱싱한 가지를 펼치고 거목으로 자라나 꽃피고 열매를 맺는것은 땅속깊이 뻗어나간 뿌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마찬가지로 조국의 밝은 미래도 그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있어 륭성번영이 담보되게 된다.
조국이라는 거목을 가꾸는 뿌리는 다름아닌 교원들이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합니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이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는것처럼 조국이라는 거목도 억센 뿌리가 있으므로 하여 풍성한 열매를 락관할수 있다. 그 억센 뿌리는 바로 교육자들이다.
교원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교육자들이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워나가는 직접적담당자들이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는 그 담당자인 우리의 후대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훌륭한 인재들로 자라날 때 담보되게 된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후대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다.
조국의 미래는 후대교육사업에 달려있다. 후대들은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이며 후대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교육사업에서 기본은 인재육성사업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실현은 우리 교육부문앞에 나선 최대의 과업이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이다. 이를 실현하자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풍부한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 고상한 도덕풍모와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들로 키워야 한다.
조국의 미래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중요하게 달려있으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과학기술인재는 다름아닌 교원들에 의하여 육성된다.
과학기술은 조국의 밝은 미래를 비약적으로 열어나가는 시대발전의 추동력이다.
오늘날 우리 조국은 과학으로 비약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시대에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 담당자인 과학기술인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계제산업시대에는 자원과 에네르기쟁탈전이 산업경쟁의 기본이였다면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에는 인재쟁탈전이 국가간, 기업간의 치렬한 경쟁대상으로 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발전된 나라들은 다 첨단과학기술을 틀어쥔 나라들이며 사실상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과학기술경쟁이고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식경제가 출현하고 세계적으로 인적자원에 기초한 국가들간의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과 기술로 두뇌전의 시대, 지식전의 시대를 이끌어나갈 창조형의 인재, 미래형의 인재들을 누가 더 빨리, 더 질적으로 키워내는가 하는 문제는 해당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은 물론 세계적인 국력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되고있다. 교원은 바로 그러한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는 직접적담당자이다.
현시기 과학기술전선은 우리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전선이며 교육전선 역시 당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관심하는 기본전선이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 자력자강의 위력도 과학교육의 튼튼한 기반에 토대하고있다. 시대가 발전하고 문명수준이 높아질수록 국력강화에서 과학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그 전선의 담당자, 주력군이 바로 과학기술인재들이며 그들은 다름아닌 교육자들에 의해 육성되게 된다.
교육사업은 교원의 깨끗한 량심에 기초한 자각적인 사업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교육자들이 량심이 없이 자기의 본분을 단순히 의무로만 여겨서는 후대교육사업에서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할수 없으며 인재육성사업에 자기의 진정을 바칠수 없다.
교육자들이 깨끗한 교육자적량심을 가지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교육사업에 헌신할 때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수 있다.
교육자들이야말로 량심과 헌신, 애국으로 조국의 미래를 튼튼히 키워나가는 교원혁명가들이다.
정의와 진리는 말로서가 아니라 행동에서 표현된다. 학생들은 한생을 묵묵히 교단에 바치는 참다운 교육자의 모습에서 충정과 애국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