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강은별
2024.5.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은 생산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로동계급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새기고 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로동계급이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자신들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다.
주체103(2014)년 12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년만에 또다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다.
만부하의 동음 높고 생활문화에서도 앞장선 이 공장의 생산현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관홀에 천연색으로 환하게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모시니 완전히 새롭게 보인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을 한상한상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시였다.
주체45(1956)년 12월 3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설맞이모임에 참석하시여 로력혁신자들을 축하해주시는 사진문헌이였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쁜 날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행복에 겨워하는 공장녀성로동자들의 얼굴에서 그날의 환희를 안아보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사진문헌앞에 오래동안 서계시였다.
일군들도 생각에 잠겨 뜻깊은 사진문헌을 우러르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사진문헌이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의 일군이 2호실에 모셔져있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2호실을 향하여 총총히 걸음을 옮기는 공장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그 사진문헌으로 말하면 주체51(1962)년 1월 6일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해주시는 력사적인 화폭이였다.
1년전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 보아주시였던 그 사진문헌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계시였던것이다.
그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공장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공장일군들을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부르시여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해주시였겠는가고 마디마디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인민들과 함께 기쁨도, 고락도 다 나누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령님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져있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진문헌들과 령도사적들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들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을 하였으며 일군들이 어떤 인민관을 지니고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라고 정을 담아 뜻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관을 가르쳐주는 혁명의 교과서!
뜻깊은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인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