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 최정남
2020.12.21.
뜻깊은 전승절!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의 명절인가.
승리의 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무한한 자부심이 한껏 넘친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누구나 승리를 원하며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추억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전승에 대한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긍지와 희열만이 아니다.
전승에 대한 인민의 추억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세찬 분출이며 영원한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이다.
준엄하였던 2만 7 000여시간, 참으로 간고하였던 1 129일이였다. 전쟁의 3년간은 이 땅에 모진 시련과 난관의 검은구름을 몰아왔지만 우리 인민은 그것을 과감히 헤치고 세계《최강》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서운 파멸을 선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이룩할수 있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싸우는 조선의 힘이시였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였다.
현대포위전의 모범을 창조한 대전해방작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전선의 형성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기묘하고 령활한 전략전술들과 전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승리를 앞당기는 보검이였다.
강철의 령장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시고 불세출의 영웅이시기 전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또 얼마나 강의한 인간들로 키높이 자래웠던가.
인민들과 군인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사랑, 그것은 그 어떤 무장장비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힘이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정녕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의 승리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터치는것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억척같이 다져놓으신것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필승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가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조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 인민의 행복을 위해 깊은 밤에도, 찬이슬 내리는 이른새벽에도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이 땅에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뵙고있으며 끝없는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질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의 전세대들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 큰 승리를 창조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선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은 언제나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