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중심과업

 2015.11.14.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로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조선로동당이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더욱 강화하는것을 당의 중심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변함없이 고수하여온데 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중심과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7권 442페지)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우리 당의 중심과업이라는것은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함에 있어서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는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이다. 다시말하여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이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우리 인민을 묶어세우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계반동과 맞서 승리를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보다 더 중요한 혁명과업은 있을수 없다.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우리 당의 중심과업으로 되는것은 우선 혁명대오의 단결을 이룩하는것이 당의 근본사명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기때문이다.

당은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뭉친 사람들의 정치조직이며 로동계급의 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혁명투쟁의 요구로부터 출현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한다.

당이 자기의 혁명적본질과 성격을 튼튼히 고수하고 력사적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안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령도해나가는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우리 당의 중심과업으로 되는것은 또한 일심단결을 이룩하는것이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되기때문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투쟁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은 그 주체의 위력에 있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혁명대오를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대오, 혼연일체의 대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비상히 강화되게 된다.

일심단결의 대오안에서 천만군민은 령도자의 사상을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고 령도자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정신력을 백배천배로 발휘해나간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사상으로만 숨쉬고 령도자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점령못할 요새란,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의 위력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부강조국건설의 강위력한 추동력이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원자탄보다도 더 위력하며 그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은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투쟁하는데 모든 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단결로부터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여온것이 조선혁명이다. 우리 혁명이 엄혹한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오면서도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종파주의를 비롯한 온갖 이색적인 요소를 철저히 극복하고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확고히 세움으로써 혁명운동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 위대한 일심단결을 실현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당앞에 중대한 혁명임무가 나설 때마다 인민대중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였으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혁명적고조를 일으켜왔다.

우리 조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의 3년간에 걸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도, 전후 재더미를 털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사회주의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눈부신 비약을 이룩한것도, 70년대와 80년대의 조국번영기에 이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반제반미대결전, 조국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쾌승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오늘은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도 위대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이 발휘하는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혁명의 주되는 총화이며 선군조선의 위대한 대고조력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철리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만이 실현한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맑스가 《공산당선언》에서 《전세계로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공산주의자들과 공산당, 로동당들은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첫째가는 과제로 내세우고 투쟁하였다. 그러나 전 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은 일찌기 없었으며 더우기 우리 당처럼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 혁명적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에 기초한 단결, 온 사회의 일심단결에 대하여서는 그 어느 나라 당도 그 어느 정치인도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직 우리 당만이 일심단결의 사상을 내놓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일심단결로 우리 혁명을 지키고 완성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백배천배로 강화하여 우리의 운명이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사상의지적으로, 혁명적의리와 량심으로 높이 받들어나감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