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온 나라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부러워하는 아이가 있다. 그는 과연 누구인가?
바로 그는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을 거쳐 평양중등학원에서 배우며 생활하고있는 김진성원아이다.
예로부터 가장 큰 불행아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라고 했다. 비가 오면 가려주고 찬바람 불면 막아주며 배고플세라 아플세라 헤아리고 보살펴주는 부모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단 한순간도 떨어져서 못사는 삶의 보호자이고 행복의 전부이다.
하기에 설음중의 가장 큰 설음을 부모잃은 설음이라고 하였고 고아는 불행과 동정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당과 국가의 첫째가는 관심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나고있으며 만복을 누리는 행복동이로 되고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원아들의 공연을 만족하게 보아주신
기쁨에 겨워 서둘러 사진찍을 준비를 하는 교양원들의 모습을 보시고
그런데 이때
누구보다
참으로 한가정의 애틋한 정을 불러일으키는 감동깊은 화폭에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일군들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함을 금할수가 없었다.
지금 진성이는 평양중등학원에서 공부하고있다. 진성이가 공부하고있는 중등학원에도
주체105(2016)년 7월 어느날 원아들의 행복의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으로 우뚝 솟아오른 평양중등학원을 찾으신
아들딸부자,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원아들을 위하시는
원아들에 대한
교실들에 갖추어진 각종 교구비품이며 다기능체육홀의 기재들은 물론 기숙사에 놓여있는 모포에 이르기까지 학습조건과 생활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사랑의 궁전에 물고기와 고기를 비롯한 식품들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으며 원아들은 새 교복이며 학용품, 운동복과 신발, 당과류들을 받아안으며 우리의 아버진
이 글을 원아들이 즐겨읊는 동시 《무엇이 없을가요》로 끝내려고 한다.
산골마을 옥이도 섬마을 철이도
모두모두 친형제로 함께 사는 우리 집
이 세상 모든것 다 있는데
무엇이 없을가요 설음이 없지요
글소리 노래소리 넘쳐나는 우리 학원
날마다 행복이 넘쳐나는 집
그 사랑 그 은정 커만가는데
무엇이 없을가요 걱정이 없지요
…
한점 그늘 작은 걱정 모르는 우리
설음이란 말조차 모르는 우리
사회주의 우리 집엔 행복만 넘쳐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