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오랜기간 화상치료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였으며 화상성창상치료에 수많은 약제들이 개발되여 널리 쓰이고있지만 그 대다수가 항생제와 방부제 등 화학약제로서 리용의 안전성과 지속성이 적고 화상성창상의 병리적과정에 맞게 종합적인 치료목적으로 쓰이는 약이 적다.
광량만류황감탕의 유기질성분에는 각종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항산화제들,호르몬류사물질들, 항생소양물질들, 효소, 항산화제, 생물원자극소물질들이 들어있으며 이것들은 유기체의 물질대사를 개선시키고 항염증, 항산화, 항균작용과 조직증식 및 상피화촉진작용을 한다고 한다. 특히 류황감탕의 류황성분들은 메티오닌, 시스틴, 시스테인, 글루타티온과 같은 필수아미노산합성에 참가하며 신경세포와 피부, 점막상피의 재생과 상피화를 촉진시키고 염증성삼출물과 작용하여 살균력이 아주 센 펜타티온산을 산생시키므로 염증치유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우리는 주체104(2015)년 10월부터 주체105(2016)년 4월까지 평양시제1인민병원 일반외과에 래원한 2도화상환자 43명을 광량만류황감탕으로 치료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화상환자의 창상면을 소독한 후 류감산을 증류수에 개여 0.5㎝정도의 두터이로 바르고 창상분비물의 유무에 따라 초기에는 매일 감탕을 교체시키고 분비물이 거의 없어지면 4~5일에 한번씩 감탕을 교체하였다.
그 결과 평균 상피화병일은 10.9±0.5일이고 총유효률은 95.9%였다.
우리는 이상의 결과로부터 광량만류황감탕이 Ⅱ도화상성창상치료에 쓸수 있는 아주 좋은 자연치료수단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감탕과 같은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을 리용하여 질병을 치료할수 있는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