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자력갱생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령도

 2019.2.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입니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승리의 보검이다.

일찌기 우리 혁명은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연길폭탄정신을 창조하고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마다에서 이 정신으로 사대와 보수, 소극을 불사르고 세월을 앞당기며 전진하고 승리하여왔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자력갱생의 1세대로부터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나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나날 자력갱생투사들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는 속에 우리 혁명이 세기를 앞당기며 전진하여왔다.

주체혁명으로 명명되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이름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구호와 투쟁기풍이 함축되여있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력갱생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혁명대오안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시였기때문이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온넋이고 삶과 투쟁의 방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현시대 그 어느 정치가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력갱생을 위력한 투쟁의 무기로,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오신 위대한 령도의 력사이다.

자력갱생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서 1970년대는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

1970년대 후반기 위대한 장군님의 집무실에는 전에 없던 한폭의 풍경화가 걸렸다.

우리 혁명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1930년대 중엽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립장을 고수하여 민족배타주의자들과 견결히 투쟁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력사의 고장 요영구의 풍경을 그린것이였다.

1970년대 후반기 우리 혁명의 정세는 1930년대의 그때와 다를바없이 엄혹하였다.

우리 인민앞에는 어떤 립장에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하는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신이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버리는가 아니면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나가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에 걸치는 조선혁명의 승리적로정을 돌이켜보시면서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오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는 중대한 결론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신념과 의지를 주체67(1978)년 12월 25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끝까지 높이 추켜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아나가야 한다는 정신과 요구가 관통되여있는 이 전략적구호를 관철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 자력갱생의 구호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전쟁의 폭풍우속에서 태여난 자력갱생의 넋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속에서 힘차게 살아 고동치고있다고 쓰시였다.

실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그이의 자주정신, 자력갱생정신과 의지를 더욱 과시한 력사적계기였으며 조선혁명의 진두에 주체의 기치, 민족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가 더욱 세차게 나붓기게 한 획기적리정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80년대의 방대한 경제건설과업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진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위하여 최선의 방도, 승리의 보검으로 내세우신것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였다.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지 못하는 원인이 남의 나라 기계설비를 넘겨다보며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 일군들에게 있다는것을 꿰뚫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락원에서 우리 나라 회전식착정기를 만들도록 하신데 기초하여 무산광산의 철산봉에서 락원의 회전식착정기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든 회전식착정기들사이에 굴뚫기경기를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경기가 한창 진행되고있던 어느날 락원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기에서 락원의 착정기가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결국 제힘으로 살아나가려는 사람들과 남을 쳐다보는 사람들과의 경기에서 자력갱생팀이 이겼다고 하시며 락원의 로동계급과 그들이 생산한 회전식착정기를 믿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20세기의 기적인 서해갑문과 1만t 프레스, 대형산소분리기를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과정에 마련된 거대한 창조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낳은 자랑찬 창조물들이다.

자력갱생을 떠나서는 순간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로정이였지만 1990년대 중엽이후시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력갱생을 령도자, 혁명가의 유일한 생명소로, 승리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령도해오신 참으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검질긴 고립압살책동과 뜻밖의 대국상과 련이어 들이닥친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는 생사기로를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시기에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돌려세운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장군님의 자력갱생정신과 투쟁기풍이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우리 식 경제구조를 고수하기 위한 출로는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는 길밖에 없었지만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한다고 하는 단위들도 국가에 손을 내미는 현상이 없지 않았다. 본보기단위로 내세운 자강도일군들도 처음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 때 다른것은 다 자체로 해결할수 있지만 발전기만은 전문공장의 신세를 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인 주체85(1996)년 10월 1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임일군에게 도마다 강력한 기계공업토대가 마련되여있는것만큼 중소형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중소규모발전소건설을 자체의 토대에 의거하여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과 6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든 설비들을 자력갱생하여 만든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여기 설비들이 모두 우리의것이란 말이지라고 거듭 외우시며 이것이 우리 식이고 내식이라고 방안이 떠나갈듯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자강도에 대한 잊지 못할 령도의 자욱자욱에서 자력갱생의 의지를 더더욱 가다듬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력갱생의 불길을 온 나라에 활화산처럼 타번지게 하시기 위하여 주체87(1998)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를 마련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10여년간 이 땅 어디에서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류례없는 열풍으로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되였다.

자력갱생이 집단적, 국가적견지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자력갱생으로,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높이의 자력갱생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신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로정마다에서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이 자력갱생의 본태속에 전진하고 기적을 낳게 한 귀중한 생명선이였다.

자력갱생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는 기치로,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긍지와 보람으로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각종 륜전기계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방대한 대건설투쟁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는 경이적이고 다발적인 성과들은 우리 혁명의 전통적인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체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를 심장속에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투철한 자력갱생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