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당당한 천하제일강국인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모습, 위대한 기풍이 세계에, 온 우주에 그 존엄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바로 인민대중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집단주의의 참모습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월한 사회이다.
사람들 호상간 서로 돕고 위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단합된 사회야말로 인민이 념원하는 아름답고 정의로운 사회이며 사회발전의 리상향일것이다. 인민의 이러한 념원과 리상이 집단주의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에서 꽃펴나고있다.
사회의 본태와 위대한 기풍은 하루이틀사이에 형성되지 않으며 해당 나라의 지도사상과 리념, 매 인간들의 인생관, 도덕관에 의하여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사회적관계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는 집단주의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집단주의의 궤도를 따라 전쟁의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이 탄생하는 민족사적기적이 일어났으며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고상한 인간관계의 미풍들이 꽃펴나고있다.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조선은 위력한 사회주의강국, 참다운 사회주의나라로 빛나고있다.
우리 사회는 집단주의사상의 가장 높은 단계인 위대한
금권과 권력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는 옳은 지도사상이 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여나갈수 없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제도를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공고발전시킬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서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강성국가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서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사람들,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기개로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 동지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뜨거운 정과 열을 바치는 사람들 …
주체의 조국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현실은
우리 사회는 집단주의적인생관, 집단주의적도덕관을 체질화한 인간들사이의 고상한 사회적관계가 지배하는 아름다운 집단주의사회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공동의 리익과 요구가 모든 활동의 기준으로 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이 가장 값높은 삶으로, 아름다운 도덕으로 되고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사는것보다 인간에 대한 참다운 사랑,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끌어주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는것을 가장 보람차고 행복한 삶으로, 도덕륜리로 여기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에 지배하는 인생관이며 도덕관이다.
이러한 인생관, 도덕관을 체질화한 인간들사이의 사회적관계가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꽃피우고 온 나라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들어 건전하고 아름다운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우리 사회의 인간관계는 단순한 개인과 개인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관계이며 그 근본바탕은
인민이 지닌 고결한 사상감정과 풍모는 수령이 체현한 사상감정과 풍모를 닮기마련이다.
뜨거운 정과 위대한 헌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시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일편단심 따르면서 충정을 다하는 화폭, 전쟁로병들과 혁명선배들이 사회와 후대들의 높은 존경을 받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사회의 밝은 미래,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풍모가 조선의 참모습이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있을수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다.
어느 나라, 어느 인민도 가질수 없는 긍지롭고 위대한 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게 하고 그 영광스러운 력사속에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사회의 본태를 적극 살려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하시려는것이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
집단주의의 메아리속에서 군대와 인민의 대단결에 의한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조석으로 강산이 변하는 천리마, 만리마속도의 기적이 일어나고있다.
지난해 8월의 력사적시련, 한쪽에서는 일촉측발의 전쟁분위기, 한쪽에서는 무섭게 터진 대홍수의 재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모래알처럼 뿔뿔이 흩어진것이 아니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라선의 기적이야말로 반목질시, 돈밖에 모르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를 미덕으로 여기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아름다운 군대와 인민의 단결모습을 힘있게 과시한 사변이다.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제와 오늘에 이어 래일도 창창하다.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아름다운 꽃으로, 사회주의미덕의 참된 전형으로 키워내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의 희한한 모습이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밝혀주고있다.
수도를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것을 청춘의 값높은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의 대오가 우리 사회의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
20살 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
그 격동적인 일에 접하여 우리 나라에 체류중이던 한 외국인이 터친 격정이 있다.
《세상에 없는 아름다운 사회이다. 우리 나라에 사회주의조선에서와 같은 훌륭한 청년이 단 한명만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 청년이 있으면 국보로 떠받들고싶다. 청년들을 혁명적인 사상과 견실하고 아름다운 도덕풍모를 소유한 훌륭한 인간들로 키워내고 그 긍정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교양하는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자본주의사회는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움, 집단주의의 참모습과 대풍모는 인류의 선망과 기대와 동경을 한몸에 안고 핵무기를 릉가하는 백전백승의 힘을 온 세계에 떨쳐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