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축포야회《강성대국의 불보라》

 2015.10.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포야회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관람한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반영이 대단합니다. 5 000년 민족사에 처음 보는 대황홀경이라는 감탄의 격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습니다.》

축포야회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만천하에 과시한 우리 식의 독특한 불꽃축전이다.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시기 위하여 자신의 온 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은 축포야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축포야회를 처음 발기하신것은 주체98(2009)년 2월이였다.

어떻게 하면 민족최대의 명절인 2월 16일을 보다 뜻깊게 장식할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축포야회를 구상하시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축포야회를 조직지휘하시였다.

그때 축포야회를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진행한 축포야회가 희한하다고, 노래반주에 맞추어 수많은 축포탄이 련속 하늘로 올라가 터지면서 여러가지 모양과 색갈로 변하는데 황홀하기 그지없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만시름을 잊으시고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에 깊이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규모가 큰 축포야회를 진행하여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 구상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날 밤을 밝히시며 콤퓨터로 축포야회도안을 몸소 작성하시고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한 축포행사편집물을 일군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제일 크게 진행한 축포행사는 시간상으로는 45분 진행된것이며 투자한 자금으로는 약 120만US$라고 한다, 이번에 우리는 태양절경축 축포야회를 그 규모와 형식에서 새 세기의 대걸작이 되게 조직진행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축포는 주체사상탑을 배경으로 옥류교와 대동교구간 대동강반에서 터져오르게 하자고, 그래서 오늘 김일성광장앞 대동강반에 설치할 주석단에서 시야가 어느 정도 보장되며 축포가 터질 때 날리는 파편과 유해가스가 어느 정도 미칠수 있겠는가를 현지에 나가 직접 확정해보자고 한다고, 그래야 축포야회에 위대한 장군님을 안전하게 모시고 기쁨을 드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현지에 나오시여 축포탄의 장진상태와 점화기의 점화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연방 하늘높이 터져오르는 축포를 유심히 바라보시며 축포탄들의 파렬방향과 거리, 유해가스의 분포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정해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태양절 경축 축포야회를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그 준비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태양절을 하루 앞둔 주체98(2009)년 4월 14일 저녁 주체사상탑을 마주하고있는 대동강반과 그 연안에는 각계각층의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축포야회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노래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축포의 불줄기가 하늘높이 날아오르는것으로 시작되였다. 이어 장쾌한 폭음과 함께 여러가지 색갈의 꽃보라, 불보라가 신비한 조화를 부리며 밤하늘에 황홀경을 펼쳐놓았다.

하늘높이 치달아올라 폭발하면서 각이한 형태의 불꽃을 그렸다가는 불비가 되여 쏟아져내리는가 하면 대동강물우에서 불줄기들이 분수처럼 뿜어오르기도 하고 무수한 불갈기들이 화산처럼 타래쳐오르기도 하였다. 그런가하면 전설속의 환상세계런듯 경쟁적으로 번쩍이며 하늘을 뒤덮은 별무리지붕들, 호함지게 피여나는 불꽃구름들, 옥류교와 대동교에서 쏟아져내리는 불폭포들…

여기저기서 《야!》, 《야!》하는 감탄이 축포처럼 연방 터져나왔다.

4월의 밤하늘가에 황홀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며 끝없이 터져오르는 축포의 꽃보라, 불보라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축포야회는 무려 1시간 30분동안이나 계속되였다.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펼쳐진 축포야회의 신비경이야말로 강성국가의 래일을 부르는 불보라인 동시에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숭고하고 고결한 충정이 펼친 대황홀경이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된 축포야회《강성대국의 불보라》의 축포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우리 당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인민만이 쏘아올릴수 있는 맹세의 축포, 승리의 축포이며 강성국가의 대문을 두드린 축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