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이 있어 조국이 있다는 견해에 바탕을 두고있는 애국주의

 2019.5.15.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견해에 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였으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애국신조였습니다.》

인민대중과 조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것은 애국의 성격과 높이를 규정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원래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으로서 사회와 력사발전의 참다운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하는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 가치있고 아름다운 물질적 및 정신적재부들이 창조되며 선진적인 사회관계, 사회제도가 세워진다.

조국을 이루는 령토와 재부와 인민가운데서 가장 주요한 요소는 령토나 재부가 아니라 바로 인민이다. 조국을 조상대대로 살아오는 땅이라고 하는것도 결국 인민들이 삶의 뿌리를 내리고 대를 이어가며 지키고 가꿔가는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민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고 표현된다면 인민에 대한 사랑은 어떤 인민관을 지녔는가에 따라 그 높이가 규정되게 된다.

인민을 어떤 존재로 보고 어떻게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인민관의 높이이자 인민에 대한 사랑의 높이이며 애국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을 위한다는것은 곧 인민을 위한다는것이다. 조국은 다름아닌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담보되는 곳이며 인민에 의하여 가꾸어지고 번영하게 된다. 인민을 떠난 조국, 인민을 위한 헌신을 떠난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

력사적으로 착취계급과 그를 옹호하는 반동적인 사상가들은 인민대중을 우매하고 천한 존재로, 저들의 통치대상으로만 보아왔다.

물론 지난 력사적시기에 인민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는 주장이 없었던것은 아니다.

착취사회의 통치자들속에서도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중시해야 한다는 《중민》사상이 나왔는가 하면 백성들을 사랑하는것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는것을 제창한 《애민》사상이 제기된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들은 다 인민대중을 실지로 중시하거나 사랑한데서 나온것이 아니라 그들을 착취와 억압의 쇠사슬에 더 든든히 얽매여놓으려는 의도에서 나온 기만적인 속임수에 불과한것이였다.

수천년간에 걸치는 착취계급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력사밖에 밀려나 하찮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력사를 창조하는데 리용되는 한갖 수단, 대상에 불과한 존재로 취급당하였으며 소수 지배계급에 의하여 무권리를 강요당하고 착취와 압박만을 받아왔다.

착취사회에서도 근로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모든 물질적, 문화적재부를 창조하였으나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응당한 지위를 차지하지 못한탓으로 많은 경우에 지배계급의 의사에 따라 력사를 창조하는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옳바른 견해에 기초하여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 애국주의를 새롭게 정립할데 대한 력사적과제는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무지몽매한 존재로만 간주되여온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결정하는 존재이며 따라서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보고 대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찍부터 간직하고계신 일관한 립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인민대중중심의 관점으로부터 조국에 대한 견해를 정립하시였다.

참다운 애국은 심장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자기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며 자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쏟아붓는 헌신적복무이다.

그렇기때문에 애국주의가 진정으로 인민대중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헌신으로 일관된 애국주의로 되자면 반드시 인민대중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 바로서야 한다.

인민대중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 바로서야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려는 고결한 애민헌신의 정신이 나올수 있다.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의 력사이며 이 세상 전부를 대표한다고도 말할수 있는 인민대중에 의하여 력사의 수레바퀴가 쉬임없이 굴러왔다. 이것은 인민대중을 떠난 사회력사의 존재와 발전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지난 모든 력사적시기에 걸쳐 인민대중은 사회와 력사의 힘있는 주인으로가 아니라 단순히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력사를 창조하는 무거운 부담만 걸머진 보잘것없는 존재, 통치자나 그 어떤 특출한 정치가들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움직여가는 존재로만 간주되였다. 다시말하여 정치의 주인이 아니라 정치의 대상으로만 되여왔고 사회와 력사발전에서 그 어떤 주동적이며 능동적인 역할도 하지 못하는 피동적인 존재로 간주되여온것이 인민대중이였다. 이런 인민이 지배계급, 착취계급으로부터 사랑을 받을리 만무하고 인민을 하찮은 존재로만 여긴 지배계급, 착취계급에게서 인민을 위한 헌신을 찾아볼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던 이민위천을 자신의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며 인민처럼 힘있고 우월하며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고 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령도자도 나라도 있고 사회주의조국도 있으며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제도도 있다는것, 그런것만큼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절대불변의 애국신조였다.

이처럼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대중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견해로부터 출발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숭고한 인민관에 바탕을 두고있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