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부교수 리성근
2021.5.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해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애국사업인 민족유산보호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 《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등 여러 로작들에서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민족유산보호사업의 본질과 기본원칙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의 본질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성의 원칙과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은 민족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일관성있게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으로 밝혀주시고 민족유산보호와 관련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인민의 지향과 요구, 민족적풍습과 감정정서에 맞게 풀어나가야 하며 민족유산을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과학기술적으로 발굴복원하고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으로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선 력사유적유물들을 해당 사회와 력사적시기의 특성에 맞게 옛모습을 살려 원상대로 보존관리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옛수도였던 평양과 개성의 유적유물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다른 지방들에 있는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유적유물들을 보존관리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한 조선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는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며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민족음악과 민족무용, 민족미술을 발전시키고 태권도, 씨름을 비롯한 민족체육을 장려하며 유희오락을 하여도 윷놀이, 팽이치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많이 하도록 하고 민족음식과 조선옷을 장려하며 고상한 조선말과 인사법을 잘 살리고 고려의학과 민족적건축형식을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한 명승지와 천연기념물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명승지들의 아름다운 풍치를 돋구어주는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돌 하나도 귀중히 여기며 명승지구역에 있는 새나 산짐승들도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명승지의 탐승도로와 시설물들을 애호관리하고 명소들을 더 많이 찾아내여 인민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더해주며 명승지의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원상대로 보존하며 산불과 산림람벌, 지하자원개발과 병해충, 오수와 공업페설물로 인하여 명승지가 파괴되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으로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잘하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선 력사박물관을 비롯한 력사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을 력사박물관의 표본이 되고 력사교양거점의 본보기가 되게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꾸리며 지방의 력사박물관들도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면서도 민족적색채가 살아나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물관의 진렬전시를 참관자들이 력사를 인식하는데 편리하게 과학성과 순차성, 생동성과 립체성이 보장되게 하고 력사유물들을 더 많이 전시하여 박물관의 전시내용을 풍부히 하며 력사적시기별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 미풍량속을 잘 알고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깊이 간직하며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한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한 민족유산보호사업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하며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제기구와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사업도 활발히 벌려나가며 학술대표단을 다른 나라들에 보내여 견문을 넓히도록 하고 다른 나라 력사학자들과 유산부문 인사들과의 공동연구, 학술토론회도 조직하며 대표단을 초청하여 조선의 력사유적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도 시키며 조선의 우수한 물질유산과 비물질유산, 자연유산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할데 대한 문제 등을 비롯하여 민족유산보호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리론의 전면적인 계승이며 심화발전으로서 주체조선을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와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된 사상이다.
조선로동당의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이 훌륭히 구현되여나가고있는 오늘 조선에서는 수많은 물질 및 비물질유산들이 적극 발굴, 수집, 정리되고 민족의 우수한 재능과 창조적지혜가 깃든 유적유물들과 민족고전들이 원상그대로 잘 보존관리되고있다.
최근에만 하여도 평안남도 순천시 동암동유적 1문화층이 88만년전의것이라는것과 2문화층이 72만년전의것이라는것을 발굴고증하고 그것이 구석기시대 전기문화를 뚜렷이 보여주는 유적이라는것을 확증하였으며 또한 3만 6천여년전의 구석기시대 후기유적인 평양시 강동군 향목리의 유적 등을 발굴, 고증하여 우리 나라 원시사회의 발전과정을 고고학적으로 담보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김치담그기풍습, 노래 《아리랑》, 씨름 등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비물질유산들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되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더해주며 그와 더불어 인류문화의 다양성을 보다 풍부히 하고 그 지속적발전을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최근 신의주시 백토동지구에서는 국보적가치가 있는 중생대의 새화석이 발굴되여 백토동지구가 조선땅에서 중생대의 모든 척추동물들이 출현한 곳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게 되였으며 중생대 백악기하세를 대표하는 신의주생물군을 설정하고 백토동화석보호구의 위치를 다시금 확정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시 백토동지구에서 국보적가치가 있는 중생대의 새화석을 찾아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 화석의 이름을 《백토새》로 명명하도록 해주시고 유원지총국 자연박물관에 전시하여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과 과학연구사업에 리용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한없이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력사는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