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새 과학자주택지구에 생겨난 남새밭

 2024.10.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갈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모든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월 국가과학원을 찾으시고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친히 발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6월 중순 어느날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던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오랜 시간을 바쳐가시며 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세심하게 지도하여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아빠트들사이에 나있는 넓은 공지를 가리키시며 저기에는 무엇을 건설하려는가고 물으시였다.

설계에 반영되여있는대로 공지에는 휴식장과 놀이터를 앉히려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없이 그곳을 바라보시다가 공지에 남새밭을 만들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에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놀랐다.

이런 현대적인 다층살림집지구의 공지들에는 응당 그에 어울리는 휴식장과 놀이터를 건설하는것이 상례로 되여왔던것이다.

의아해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교외에 위치한 살림집지구의 특성에 맞게 아빠트들사이에 남새밭을 만들어 올해 김장용남새를 해결하고 자그마한 온실들도 건설하여주면 과학자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총배치도에 남새밭과 온실을 반영하고 남새밭정리와 온실건설도 공사계획에 포함시켜 질적으로 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을 새겨듣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당에서 과학자들과 약속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준공달은 10월이였지만 누구도 이 시기가 김장철을 앞둔 때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으며 교외에 위치한 이 살림집지구에서 살게 될 주인들의 남새문제에까지 생각이 미친 사람은 더더구나 없었다.

오직 우리 과학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언제나 마음쓰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조치인것이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생겨난 남새밭은 해마다 오는 김장철과 더불어 우리 과학자들을 위한 전설같은 이야기로 길이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