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에서나 고아는 불행과 설음의 대명사이다. 그들이 잠시나마 배불리 먹고 뜨뜻이 지낼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행운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부모없는 아이들도 모두 당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 질세라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원아들이 보육교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궁전같은 보금자리에서 잘 먹고 곱게 입고 즐겁게 뛰놀뿐 아니라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자라나고있는 우리 나라의 희한한 현실은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원아들의 친
주체104(2015)년 새해 첫날 아침이였다.
이날
먼저 평양육아원을 찾으시여 마침 점심시간이니 원아들이 밥먹는것부터 보자고 하시며 식당부터 들리시였던 그이께서는 보육실, 잠방, 물놀이장도 돌아보신 후 지능놀이실에 이르시였다.
그곳에서는 육아원원아들이 수자맞추기와 쪼각그림맞추기를 하고있었다.
그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수자맞추기와 쪼각그림맞추기놀이를 잘한다고 칭찬하신
우리 나라에서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잘 만드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에서 만든 좋은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들여다 출판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의 실례까지 들어주신
평양육아원을 다 돌아보시고 애육원을 찾으신
애육원일군들이 어린이지능교육용그림책들이 많다고 말씀드리며 한 책꽂이에서 그림책을 뽑아 그이께 드리였다.
그 책을 주의깊게 보시고 손수 다른 책꽂이에서 그림책을 고르시여 한장한장 번져보신
그러시면서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정책의 요구대로 보육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당의 사랑과 배려가 원아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여 그들속에서 훌륭한 과학자, 영웅, 군인들이 많이 나오도록 하여야 하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며
진정 거기에는 부모있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없는 아이들도 사회주의강성조선의 앞날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창조형의 인재로, 세상을 한눈에 굽어보는 높은 지성과 고상한 문명의 나래를 지닌 세계적인 인재로 키우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