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몸소 제정해주신 우승컵과 상장

 2022.4.26.

우리 나라에는 여러가지 컵과 상장들이 있다. 그러나 어로부문에 특별히 해당되는 컵과 상장이 있다는데 대하여 또 거기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가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어로전사들이 안아온 물고기대풍소식을 보고받으시고 너무도 만족하시여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몸소 찾아주시였다.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벽에 게시된 물고기잡이사회주의경쟁도표를 한동안 바라보시다가 동행한 일군들에게 지금 인민군대에서 물고기잡이경쟁이 한창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많은 단위들이 이번 물고기잡이경쟁에서 저저마다 1등을 하겠다고 열의가 대단하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쟁열의를 북돋아줄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과연 어떤것이겠는지 도저히 가늠하지 못하는 일군들의 심중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잡이경쟁에서 우승한 단위들에 우승컵과 상장을 수여하면 어떻겠는가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흥분하여 무릎을 치며 그렇게 하면 경쟁열의가 더욱 높아질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재차 그러면 우승컵과 상장의 명칭을 어떻게 달면 좋겠는가고 일군들의 생각에 불을 다시였다.

생각을 굴리고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이라는 의미에서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 《황금해》애국주의상장이라고 하면 어떻겠는가고 하시였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열어주시고 그 앞장에 인민군대의 수산전사들을 세워주신것만도 끝없는 영광인데 애국으로 빛나는 컵과 상장까지 제정해주시니 일군들은 무엇이라고 말씀드릴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황금해》애국주의상장과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을 새로 제정하여 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한 단위에 국무위원회의 명의로 수여하여야 한다,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은 사회주의경쟁에서 3차례 우승한 수산사업소가 완전히 소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월드컵경기대회에서도 3련승한 나라가 우승컵을 완전히 소유하지 않는가고 하시며 호방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도 따라 웃었다. 그 웃음소리는 어로전사들의 애국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온 나라에 전하려는듯 오래동안 끊길줄 몰랐다.

이렇게 되여 제4차 수산부문 열성자회의에서는 물고기잡이경쟁에서 모범적인 수산사업소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신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과 《황금해》애국주의상장이 수여되게 되였다.

정녕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천만의 심장을 애국열로 끓게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우리의 바다는 영원히 황금해로 자랑떨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