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체문학예술은 인민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된다.
《사람은 혁명적인 문학을 통하여 여러 측면에서 배우게 되며 세계에 대한 옳은 견해와 관점을 가지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된다.》
오늘도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들가운데는 조선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도 있다. 이 작품은 조국의 먼 래일을 가꾸어가는 보람찬 투쟁속에 청춘의 값높은 삶과 행복이 있다는 사상주제적내용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훌륭히 보여준 영화이다.
주체86(1997)년 8월 11일
그이의 높은 치하를 전달받은 창작가, 예술인들, 특히 영화문학작가는 고심참담했던 창조의 나날이 떠올라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원래 문학단계에서 작품제목은 《너의것은 무엇이냐》였다. 당시의 문학에서는 청춘남녀들의 사랑관계를 통하여 우리 시대 청년들은 부모들이 이룩해놓은 공적을 향락의 수단으로 여길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실한 땀을 바쳐 창조할줄 아는 인간, 자기의 창조물을 가지고 시대앞에 떳떳이 나설줄 아는 인간이 되여야 한다는 사상을 주고있었다.
온 나라에 청년중시사상이 차넘치고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고있는 시점에서 영화문학이 제기하고있는 문제는 중요하고 의의있는것이였다. 그러나 주체의 혁명관, 인생관, 도덕관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우리 당의 요구와 의도를 아직은 작품에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그려내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작가는 고심하며 모대기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장 명철하고 뚜렷하게 밝혀주신분은 바로
그이의 고귀한 명언을 읽는 순간 작가는 환성을 올리며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 그 참뜻을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오늘 우리의 새세대청년들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새로운 문제점을 찾아쥔 작가의 기쁨과 환희는 한층 더 높아졌다.
참으로 작가가 고심어린 나날속에서 찾고찾던 문제해결의 열쇠가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그 나날속에 작가는 《너의것이 무엇이냐》였던 초기작품제목을 오늘과 같이 《먼 후날의 나의 모습》으로 바꿀수 있었다.
진정 작가들에게 창작적열정의 불, 신념의 불을 달아주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이 해놓은 자그마한 일도 크게 만족해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그처럼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영화의 작업필림을 두번씩이나 보아주시고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분에 넘치는 평가를 거듭거듭 안겨주시는
진정 조선인민의 사랑을 받는 조선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