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

 2016.4.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총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이라는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고 당의 선군정치를 충정으로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은 선군시대이며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 10페지 )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라는것은 그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우리 식 사회주의가 옹호고수되고 륭성번영할수 있다는것이다.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반사회주의적책동도 단매에 격파분쇄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혁명과 반혁명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한다.따라서 강한 혁명무력에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고 승리한 혁명을 끝까지 지켜낼수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반제투쟁경험이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처럼 반세기이상이나 국토가 분렬된 상태에서 제국주의강적과 직접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한 나라는 없다. 제국주의의 항시적인 침략전쟁위협이 존재하는 우리 나라에서 반제군사전선은 제일생명선으로, 조국수호의 최대의 사명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적의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사회주의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전선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그 길에는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령도의 자욱도 새겨져있고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하여 바치신 크나큰 로고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1990년대중엽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인민군부대들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천백배로 높여주시고 관병일치, 군정배합,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김일성조선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놓고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하는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진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조국과 혁명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사회주의신념의 확고부동성에 있어서나 조직성과 규률성, 혁명성과 강의성에 있어서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와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룬 일심단결의 전위대오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서는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결사대가 바로 인민군대이다.

지난해에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를 평정하고 전쟁이라는 재앙의 난파도속에서 조국의 존엄과 안전을 지켜낸것은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원쑤격멸의 총창을 억세게 벼리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무적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금성철벽이다.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때문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천만군민의 통일단결된 힘으로 전진하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정치는 마땅히 군민대단결의 정치로 되여야 한다.

원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군대와 인민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착취계급이 청산되고 적대되는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군대와 인민은 하나의 계급적사명을 지니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군민단합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군대와 인민은 철저히 사상정신적단합을 이룩하여야 한다. 그래야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할수 있다. 바로 그런 단합을 실현하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이 우월하고 위력한것이다.

군대와 인민의 단합된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적들은 우리에게 군민일치와 같은 위력한 무기가 있는것을 제일 무서워하고있다.

군민대단결은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군대와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굳게 결속되여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한 우리 인민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인민군대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고있다. 그리고 우리 인민은 군대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생활방식을 따라배우며 창조와 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있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실현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내세우고있다. 든든한 뿌리우에 솟아오른 거목은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군민대단결을 튼튼한 기초로 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그 위력으로 우리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지난해 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된 눈부신 기적과 비약은 군민대단결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수없이 일떠서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군민대단결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선군정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인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사회주의사회는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인민대중의 견인불발의 정신력이 발양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며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발전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아무리 든든한 물질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지만 인민대중이 불굴의 정신력을 발양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대고조를 일으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력으로 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근본원천으로 되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고있기때문이다.

선군정치가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라는것은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이 모두 사상론의 기본요구로 일관되여있는 정치,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수호하고 다그쳐나가는 사상중시의 정치라는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모든 활동,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의 기본원리라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의 기본요구, 원칙이다.

선군정치에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주체의 사상론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여있고 온 나라에 반제자주정신과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새겨져있다.

선군정치의 근본바탕은 혁명적군인정신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고결한 혁명정신이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치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상정신적무기로 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이라는 위력한 정신적무기가 있었기에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불굴의 정신력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새로운 대진군속도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사회주의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쳐나고 건설의 대전성기, 과학기술대진군의 힘찬 발걸음으로 세계를 압도하기 위한 총돌격속도, 조선속도창조열풍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천만군민의 애국충정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최후승리의 위력한 보검이다.

우리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여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