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한은정
2019.4.23.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과도 같은 그 모습을 다시금 뵙고싶어 우리모두의 눈시울은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혁명가로 어엿하게 키워주시고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스승이시고 혁명가의 귀감이시였다.
간고했던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그처럼 엄혹한 조건에서도 억척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간악한 일제와 굴함없이 싸워 조국을 해방할수 있었던것은 언제나 대원들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혁명가의 넋을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품이 있었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주체29(1940)년 가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회고하신것처럼 고난의 행군은 육체적고통이 극한점을 넘어섰던 시련이라면 1940년 가을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처한 역경은 정신적고통이 이만저만 크지 않았던 또 한차례의 시련이였다.
조선의 혁명가들이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변함없이 간직하고 굴함없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게 한 맹산촌회의가 진행된 후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행군을 다그치던 부대는 사방대라는 곳에 이르게 되였다. 사방이 잘 보이기때문에 사방대라고 산이름을 지었다고 하는 곳이였다. 이곳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간의 삶이 그저 먹고 사는데만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동물의 생활과 다름없는것이다, 의식을 가진 인간은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오늘보다 래일을, 래일보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살아가는 거기에 삶의 보람이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대원들의 생각은 깊었다.
대원들의 눈빛에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혁명가가 간직하여야 할 값높은 삶의 보람은 인류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데 있다고 절절히 가르쳐주시였다.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를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의 참된 삶, 이것으로 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은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운 피를 바치였다.
가장 간고하던 항일혁명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심어주신 혁명가의 참된 삶에 대한 고귀한 지침은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모두에게 한생의 좌우명을 새겨주고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삶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생이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