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라진해운대학을 해운일군양성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여

 2023.6.16.

조선에서 해상운수를 발전시키자면 능력있는 해운일군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키워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나라의 해상운수발전전망과 해운일군양성정형을 깊이 헤아리신데 기초하여 라진해운대학을 창립해주시고 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운대학을 잘 꾸려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전집》 제63권 528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능력있는 해운일군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해운대학이 창립된 후에도 해상운수발전에 이바지하는 능력있는 해운일군들을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였다.

주체59(1970)년 4월 1일 해운일군양성부문에서 사업하고있는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운대학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해운일군양성사업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경제발전에 잘 복무할수 있고 그러면서도 장차 나라가 통일되고 국제무역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일군양성문제도 예견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은 나라의 해상운수발전전망을 천리혜안의 예지로 내다보시고 주신 강령적과업이였으며 갓 창립된 해운대학의 교육사업에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였다.

그러나 당시 해운대학의 교육사업은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었으며 대학에서 키워낸 일부 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동서해의 무역항들을 현지지도하실 때 무역항일군들의 관리운영수준이 낮은것은 해운대학의 교육사업에 문제가 있기때문이라고 보시였으며 대외무역수송에 나간 무역배선원들이 배관리를 잘못하는것도 해운대학의 교육사업에서 그 원인을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8월 21일에 진행된 교육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해운대학을 잘 꾸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또다시 대학의 교육사업을 료해하도록 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따라 1970년대에만 하여도 4차에 걸쳐 당과 국가의 중요부서 책임일군들과 교육부문 지도일군들이 대학에 파견되여 대학의 교육사업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였다.

그들은 료해사업과정에 대학의 교직원, 학생대렬이 옳게 꾸려지지 못한것,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대학의 학과지표와 과정안이 옳게 작성되지 못한것, 교육의 과학리론수준이 낮은것, 학생들을 바다에서 단련시킬수 있도록 실천교육을 잘하지 못하고있는것 등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족점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료해된 대학실태를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해운대학 교육사업을 추켜세워 유능한 해운기술인재를 키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7(1978)년 10월 1일 륙해운부(당시) 책임일군에게 지금 해운대학에서 해상법이 없어 학생들에게 우리 나라 해상법을 가르쳐주지 못하고있을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해상법도 가르쳐주지 못하고있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 해상법을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해상법을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주체68(1979)년 1월 8일에는 해운대학은 륙해운부의 학교나 마찬가지라고 하시면서 륙해운부에서는 마땅히 해운대학 학생들에게 실습조건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대학사업을 추켜세워주시기 위하여 륙해운부가 직접 후원단체가 되여 대학을 도와주라고 당부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에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해운대학 교육사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관심은 이에만 그치지 않으시였다.

주체68(1979)년 1월 2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항운영학을 가르쳐주고있다고는 하지만 수준이 낮은것 같다고 하시며 해운대학 교원들의 수준도 알아보고 항운영학교과서도 검토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항운영학을 완성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항관리일군들과 교육일군들이 항관리운영에 대한 세계적추세를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른 나라에 기술견학단과 연구생들을 보내여 항관리운영방법도 배우고 발전된 나라들의 항통과능력에 대한 자료도 연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기술견학단과 연구생들을 선발하여 다른 나라들에 보내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운대학의 교육사업발전에 돌리신 크나큰 은정과 관심은 그 깊이를 헤아릴수 없으며 바치신 로고는 끝이 없으시였다.

하기에 해운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대학의 발전과 함께 받아온 크나큰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힘있게 떨쳐나섬으로써 대학의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왔다.

대학에서는 공화국의 해운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학과지표들을 새로 설정하고 과정안을 새로 작성보충하였으며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현대수학, 자동화공학, 유압공학, 로보트공학, 자동조종리론, 동력전자공학과목들을 새로 받아들여 기초기술교육을 높은 단계에로 추켜세웠을뿐 아니라 부문별자동화과목인 해운자동조종체계를 비롯한 새로운 과학기술분야의 학과목들을 보충하여 교육의 과학리론수준을 훨씬 높이였다.

또한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학을 내오실 때에 실천실기기능을 높여줄데 대하여 주신 교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실습선 《명신》호를 통한 해상실습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천실기능력을 부단히 높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관심속에서 해운대학의 교육사업에서는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으며 유능한 해운기술인재양성기관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고 나라의 해상운수를 떠메고나갈 능력있는 해운일군의 대부대를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

오늘도 라진해운대학은 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조선의 해상운수발전에 이바지하는 능력있는 해운일군들을 계속 키워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