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김룡진
2019.6.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는 혁명동지들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숭고한 동지애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거룩한 력사이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시였던 가장 숭고한 혁명원리였으며 인민과 함께 만난을 헤치며 조선혁명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대중령도의 완성된 혁명철학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놓아지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335페지)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의 하나는 혁명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동지적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동지애로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라는데 있다.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혁명을 동지를 얻는것으로 시작하시였으며 혁명력사에서 처음으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관한 사상을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그것을 혁명원리로 내세우신 절세의 위인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동지는 제2의 나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숭고한 동지관은 곧 가장 철저한 혁명관이였으며 동지애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 그리고 위대한 혁명생애에 변함없이 간직하시였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관통된 고귀한 결정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무엇보다먼저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수놓아진 불멸의 력사이다.
사랑은 믿음에 기초하고 그로부터 출발하여 발양되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곧 사랑이고 믿음의 높이는 사랑의 높이라고 하는것이며 누구나 크나큰 믿음속에 가장 뜨거운 정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위대한 혁명력사를 성스러운 동지애의 력사로 이어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영광의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였고 그들과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하시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함께 걸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의 전부는 동지들과 인민들을 굳게 믿고 떠받들며 내세워주는 인민사랑의 최고절정이였으며 그것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더없는 기쁨이였고 만족이였다. 혁명동지들을 믿는데서는 그 어떤 타산도 추호의 변심도 모르시는 우리의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동지를 위해서라면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마당에도 결연히 나서시군 하시였다.
항일혁명대오안에서 반《민생단》투쟁이 극좌의 바람을 타고 미친듯이 혁명을 교살하던 살벌한 시기였다. 처음에는 그 무슨 재판관처럼 행세하던 야심가, 음모가들은 일제의 기만술책에 빠져들고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완전히 리성을 잃은 교형리, 살인마로 전락되여 미친듯이 날뛰였으며 이러한 반《민생단》투쟁의 음산한 좌경바람은 혁명의 사령부에까지 미쳐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위험한 환경속에서도 자신보다 먼저 혁명과 동지들을 생각하시였으며 동지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으시고 위험에 처한 전사들을 위하여 그처럼 귀중한 자신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울한 루명을 쓰고있는 사람들의 혁명가적량심을 끝까지 믿어주시고 보증하시여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시였으며 버림받던 그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대오에 굳건히 믿고 내세워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적믿음이 있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불패로 다져졌으며 우리 혁명은 전대미문의 준엄한 길을 헤쳐오면서도 위대한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셨던 혁명동지들에 대한 믿음은 가장 열렬한것이였으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창조한 대기적, 대혁신의 거세찬 불길로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사회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였고 제국주의앞에 투항한 현대수정주의자들이 우리 혁명의 앞길에 커다란 시련과 난관을 조성하고있었으며 게다가 당내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머리를 쳐들고 공공연히 도전해나섰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을 안으시고 인민과 함께 이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시련많던 1956년의 추운 겨울날 눈바람을 다 맞으시며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이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가슴벅찬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실 때 우리 인민은 그 믿음에 모든것을 맡기고 산악처럼 일떠섰고 그 위대한 믿음을 지켜 불사신처럼 싸워 이 땅우에 번영하는 천리마시대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의 세계에 받들리여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떨쳐일어나 맨손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굴착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기계들을 만들어냈으며 빈터우에서 남들이 수백년 걸쳐 실현한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는 대기적을 창조하여 영웅조선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과시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혁명동지들에 대한 숭고한 믿음이 있어 불패의 혁명대오가 자라났고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세기우에 거연히 솟아올랐으며 우리 혁명은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다음으로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수놓아진 불멸의 력사이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함께 위대한 헌신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하신 근본비결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헌신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였고 인민을 불러일으켜 조선혁명력사를 동지애의 력사를 빛내인 원동력이였다.
헌신은 사랑의 중요한 내용이며 헌신의 높이는 사랑의 높이에 비례된다. 그것은 사랑은 자각으로 끝나는 사상감정이 아니라 바치는것을 통하여 발현되는 고상한 인간적미덕인것과 관련된다. 참다운 조국애가 말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천하는 애국으로 되여야 하는것처럼 진정한 사랑은 헌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오시였으며 여기서 커다란 기쁨과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대만족을 찾으신 력사에 전무후무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하신 혁명생애의 전부를 오직 인민대중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신 그러한 절세의 위인은 아직 알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이민위천을 생활의 본령으로 좌우명으로 새겨안으시고 14살의 어리신 나이에 인민을 위한 길에 나서시여 80고령에 이르는 수십년의 력사를 인민을 위한 가장 위대한 헌신으로 빛내여오시였다.
돌이켜보면 세기와 더불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투쟁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어버이수령님처럼 오랜 세월을 오직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안겨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생은 다 합치면 인민뿐이였고 인민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이 전부였으며 그 길에서 자신을 위해 남기신것은 하나도 없으시였다. 인민대중을 가장 지혜롭고 박식한 선생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것을 정치철학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한생의 력사를 이어오신분이 바로 우리의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을 철리로 간주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수천수만리의 혁명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길을 한생토록 걸으시고도 생애의 마지막시기마저 인민들이 자신께서 지팽이를 짚은것을 보면 가슴아파한다고 하시면서 힘든 걸음으로 겹쌓이는 과로를 애써 감추시고 흔연히 웃으시며 이 땅에 영원불멸할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자욱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언제 한번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초인간적인 인민사랑의 정력을 깡그리 바치신 그러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력사, 영원불멸할 동지애의 력사로 길이 빛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영원무궁할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억만년 변함없이 거세차게 흐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