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김룡진
2021.7.15.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였고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불멸의 혁명력사를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총칭하는 불멸의 선언이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전생애를 관통한 고귀한 정치신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있습니다.》 (《김일성전집》 제94권 311페지)
인민들속에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으며 문학도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인민대중이 체현하고있는 무한대한 지성의 세계를 집약화하신 뜻깊은 명언으로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혁명의 철리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시대와 혁명의 본질적요구가 담겨진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알수 있고 혁명과 건설의 수행방도에 관한 귀중하고도 창발적인 조언을 들을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밝혀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과 함께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에도, 조선인민이 새로운 대진군의 발걸음을 내짚을 때에도 언제나 인민을 먼저 찾으시여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불러일으키시였으며 그 길에서 위대한 창조와 비약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나긴 세월 정치적무권리속에 천대와 멸시만을 강요당하던 조선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과 맺은 정을 한생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공장과 전야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과 과학기술로 나라와 민족의 번영에 이바지해나가고있는 수많은 지식인들을 사랑의 품에 안아 그들모두에게 자주적존엄을 안겨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꿈결에도 그리시던 만경대고향집을 곁에 두시고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로동계급부터 찾아가시였으며 농민들과 밭머리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농사일을 함께 의논도 하시고 탄광에 가시여서는 천길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탄가루가 묻은 탄부들의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조선의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이 솟아올랐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 인민들속에서 온 나라의 본보기로 내세울수 있는 훌륭한 인간들을 발견하고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고 미래를 론할 때라고 하시며 한평생을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인민과 함께 살아오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령도실천에서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성스러운 력사의 근본바탕에는 바로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지니시였던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는 정치신조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정치신조로 간직하시였던 인민들속으로 들어갈데 대한 사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속에 탄생한 사회주의조선의 기본정치방식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더욱 빛나게 구현되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울리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리여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