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정담아 지어주신 이름-《부흥원》

 2024.1.25.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는 《부흥원》이라는 이름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일을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번듯하게 꾸려진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이 공장이 평양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초식품을 생산하는 공장답게 현대적으로 꾸려진데 대해 과분한 치하를 거듭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자체로 운영하고있는 문화후생시설에로 발걸음을 돌리시였다.

그 문화후생시설은 당시까지만 해도 간판도 없이 운영되고있었다.

현관에 들어서시여 먼저 목욕탕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성원에 꾸린 목욕탕보다 한계단 발전하였다고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다.

이윽고 수영장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영장이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로동자들이 이렇게 잘 꾸려진 문화후생시설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문화후생시설을 흠잡을데없이 잘 꾸렸다고, 마치 희한한 궁전에 온것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이 제손으로 일떠세운것이고 또 그들이 마음껏 리용하게 될 문화후생시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그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올린 소박한 청을 잊지 않으시고 새로 건설된 문화후생시설의 이름을 정담아 《부흥원》으로 부르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부흥원!

정녕 이 부름에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욱 부흥할 래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축복이 어려있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밝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로동계급의 자랑차고 행복한 모습도 비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