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백인국
2024.8.14.
출퇴근길에 오른 근로자들의 활기넘친 모습에 기쁨을 더해주며 혁명의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를 달리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들을 볼 때면 조선인민모두는 대중교통운수문제해결을 위하여 추운 겨울날의 새벽길을 걸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진정한 애국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체53(1964)년 12월 어느날 어떻게 해서든지 평양시민들의 대중교통운수문제를 풀어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돌봐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른새벽 평양시의 어느한 뻐스정류소에 들리시였다.
뻐스가 제대로 뛰지 않아 어린이와 가정부인들을 비롯한 시안의 근로자들이 출퇴근길에 지장을 받고 추위에 뻐스를 기다리며 정류소에서 장시간 서있는것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뻐스를 리용하는 근로자들의 퇴근길을 돌아보며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기 위하여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과 함께 몸소 눈보라가 일면서 날씨가 맵짠 이날저녁 어느한 뻐스정류소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차례를 기다려 뻐스도 타보시였고 비좁은 뻐스칸에 오르시여서는 근로자들의 불편을 속속들이 체험해보기도 하시였다.
이 과정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안의 뻐스운행실태를 환히 꿰드시였다.
밤이 퍼그나 깊어서야 집무실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안의 대중교통운수문제를 풀고 일군들을 인민의 충복이라는 사상관점으로 교양할데 대한 문제 등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을 상세히 기록한 대책안을 손수 작성하시였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날이 밝겠는데 다문 얼마만이라도 쉬여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을 헤아려볼줄 알아야 한다고, 인민들이 불편해하면 수령님께서 괴로와하시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면 수령님께서 시름을 놓지 못하신다고 준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인민을 위하고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인데 힘들어도 이왕 시작한 일이니 마저 끝내자고 하시며 하시던 일을 계속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작성하신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긴 현실적인 대책안은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 그들의 창조적열정을 불러일으켰으며 시안의 대중교통운수문제를 푸는데서 커다란 은을 나타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평양시안의 대중교통운수문제는 원만히 풀리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려객수송문제해결을 위한 일대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